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192 * 나 혼자 듣는 그대의 노래 |3| 2006-10-30 김성보 4763
24200 사람 사는게 다 그렇고 그럽디다 |1| 2006-10-31 김근석 2693
24214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전동기 신부님] |2| 2006-10-31 이미경 2983
24216 겨자씨가 그렇게 작은가? |4| 2006-10-31 정명철 2423
24221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들도.... |4| 2006-10-31 김근석 3933
24231 *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 Soprano, Maria C ... |2| 2006-10-31 김성보 3243
24232 그대가 성장하는 길 (29) - 건강을 유지하십시오.- 2006-10-31 민경숙 2153
24254 ‘깨달음’으로 이어지는 삶의 변화 2006-11-01 유웅열 2583
24258 넘 멋진 풍경 |2| 2006-11-01 유웅열 2783
24261 * 그리움은 바람처럼 - 김원 |2| 2006-11-01 김성보 3593
24270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이것 하나만으로도 2006-11-01 최윤성 2973
24271 ◑사노라면... |2| 2006-11-02 김동원 3503
24282 행복(幸福)한 가정을 이끄는 아버지 리더쉽.. |2| 2006-11-02 최윤성 3673
24286 {테마가 있는 이야기}>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2006-11-02 박상일 3643
24291 침묵의 소리 |1| 2006-11-02 최윤성 3103
24293 (34) 하느님은 나와 함께 계십니다 |6| 2006-11-02 김양귀 2583
24303 ◑당신의 정겨운 찻잔이 되고 싶다... |6| 2006-11-03 김동원 3383
24318 지우고 다시쓰는 생각 ... |2| 2006-11-03 최윤성 3103
24320 주님, 반성합니다. |3| 2006-11-03 홍추자 1933
24322 너무도 아름다워 보냄니다,행복 하세요 |2| 2006-11-03 유웅열 3603
24325 (35)내 안에~ |9| 2006-11-03 김양귀 2653
24356 부족한 가을 시 두 편 올립니다. |2| 2006-11-04 신성수 2963
24358 많이 사랑 했나 보다 |7| 2006-11-04 홍선애 3893
24362 위령 성월 아침 찬미가 |3| 2006-11-04 김근식 1823
24368 ♬랭그리팍의 회상... |3| 2006-11-05 김동원 2303
24379 [교회 상식]성찬의 전례때 왜 종을 치나요? |2| 2006-11-05 노병규 2843
24403 프랑스 로망롤랑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2| 2006-11-06 유웅열 2213
24407 진정한 사랑은 상처와 눈물을 닦아주는것 |2| 2006-11-06 유웅열 3853
24421 당신은 희망입니다! |2| 2006-11-07 정복순 4023
24423 하느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4| 2006-11-07 최윤성 4003
82,918건 (1,063/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