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9295 가톨릭기본교리( 30-3 그리스도의 신비체인 교회) 2018-03-27 김중애 1,4670
120076 ※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 † 2018-04-28(부 ... |1| 2018-04-27 김동식 1,4671
122171 왜 ‘쉬자.’ 대신 ‘쉬어라.’ 하셨을까? 2018-07-24 박윤식 1,4672
128113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외회(참된 단식은 하느님과 우리 사이에 가 ... 2019-03-08 김중애 1,4674
128854 소름끼치는 죄를범한 대사제의 아들 안나의 엘르아잘 2019-04-07 박현희 1,4670
129477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1| 2019-05-04 최원석 1,4672
129654 ★ *성체성사의 오묘한 이치* |1| 2019-05-13 장병찬 1,4670
130009 ■ 평화는 오직 그분과 함께 할 때만이 / 부활 제6주간 화요일 |1| 2019-05-28 박윤식 1,4671
130480 가톨릭교회중심교리(7-6 사람은 무엇인가에서) 2019-06-19 김중애 1,4670
130779 1분명상/하느님의 뜻 2019-07-02 김중애 1,4670
131893 달맞이꽃 영성 -구도자의 모범-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1| 2019-08-22 김명준 1,4678
134416 과월절 만찬(2) - 내 자비와 아버지의 자비를 믿어라 2019-12-08 박현희 1,4670
134485 차동엽 신부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 |1| 2019-12-11 김중애 1,4671
137957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 ... 2020-05-02 주병순 1,4671
138046 어둠은 하루라도 빨리 나와야 이익일 겁니다. |1| 2020-05-06 강만연 1,4671
138126 공동체와 너의 고유한 소명 2020-05-10 김중애 1,4671
138570 가슴으로 하는 사랑 2020-05-29 김중애 1,4671
140092 ★ 하늘에서 벌어진 큰 전투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0-08-14 장병찬 1,4671
141597 2020년 10월 22일[(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2020-10-22 김중애 1,4670
142188 11.16.“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 양주 ... |1| 2020-11-16 송문숙 1,4673
142296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1| 2020-11-20 최원석 1,4672
154390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 너는 ... 2022-04-12 주병순 1,4670
155012 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임을 안다. |1| 2022-05-11 최원석 1,4674
156484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42 2022-07-24 김중애 1,4670
5845 속사랑(113)- Love와 Like의 차이 2003-10-31 배순영 1,4668
9062 ♣ 1월 15일 『야곱의 우물』- 따뜻한 포옹 ♣ |33| 2005-01-15 조영숙 1,46617
9064     Re:♣1월 15일 『야곱의 우물』- 따뜻한 포옹♣ |19| 2005-01-15 황미숙 8779
45410 4월 16일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09-04-16 노병규 1,46625
89238 영혼을 깨우는 벗을 찾으라. |2| 2014-05-17 김중애 1,4662
980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5-07-15 이미경 1,4666
10606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탄 것과 타지 않은 것 |1| 2016-08-13 김혜진 1,4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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