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910 ♧ 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 |2| 2008-08-07 김미자 5425
37984 ♡º~사랑으로 부를 이름~º♡ 2008-08-11 노병규 5423
38292 ♣ 순수한 당신 ♣ |1| 2008-08-28 김미자 5423
38436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1| 2008-09-03 노병규 5423
40265 아들의 글 2008-11-27 신옥순 5423
40698 마음으로 만드는 얼굴 |1| 2008-12-17 원근식 5425
41449 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면 |2| 2009-01-20 노병규 5427
41643 “안 된다니까, 그래!” - 강길웅 요한 신부님 |6| 2009-01-30 노병규 5428
45462 내 아버지 |1| 2009-08-09 신영학 5421
45637 ♥나의 잃어버린 한 조각-완벽함의 불편함! 2009-08-18 조용안 5421
45973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2| 2009-09-04 노병규 5423
46711 힘들면 쉬어가시구려 2009-10-16 조용안 5420
46735 가을바람 편지/이해인 |2| 2009-10-17 노병규 5424
47050 나는 나를 때리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았어 2009-11-03 조용안 5424
49003 차 한 잔 들고 2010-02-09 장홍주 5423
50024 가시나무새 2010-03-23 고경희 5422
52284 실천해야할 삶의 지혜 2010-06-07 원근식 5425
52351 대명포구에서 시작되는 올레길. |2| 2010-06-10 노병규 5423
52870 오늘을 살기로 결심하라 |2| 2010-07-01 김미자 5426
53775 잡초가 자라는 이유,... [허윤석신부님] 2010-07-30 이순정 54221
53784 이 보게친구/서산대사 2010-07-30 한소정 54210
54773 짝짝이 가슴 |1| 2010-09-09 노병규 5423
55182 귀한 인연이길... |2| 2010-09-26 김미자 5427
55667 나의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6| 2010-10-16 김미자 5424
55858 수호천사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10-23 노병규 5425
56096 음악의 향기 속에 / 이해인 수녀님 2010-11-02 노병규 5424
56689 어느 노숙인의 詩 |7| 2010-11-28 김영식 5425
58823 김수환 추기경님 2주기를 맞아 - 물 한 컵의 사랑 2011-02-15 노병규 5427
60378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2011-04-13 박명옥 5424
60485 당신이 왕이라면- Sr.이해인 |1| 2011-04-18 노병규 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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