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999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31 박명옥 5435
47050 나는 나를 때리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았어 2009-11-03 조용안 5434
49575 ▒ 성급함이 가져온 절망에서 ▒ |1| 2010-03-07 조용안 5433
52870 오늘을 살기로 결심하라 |2| 2010-07-01 김미자 5436
53556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2010-07-22 박명옥 5435
53699 가고 싶은 산티아고 - 걷기를 어렵게 만드는 것은 삶의 무게일 뿐 |4| 2010-07-27 김미자 5435
53718 엄마 사랑해요~♡ |2| 2010-07-28 노병규 5438
53775 잡초가 자라는 이유,... [허윤석신부님] 2010-07-30 이순정 54321
54773 짝짝이 가슴 |1| 2010-09-09 노병규 5433
55182 귀한 인연이길... |2| 2010-09-26 김미자 5437
55667 나의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6| 2010-10-16 김미자 5434
58151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1| 2011-01-21 노병규 5433
60485 당신이 왕이라면- Sr.이해인 |1| 2011-04-18 노병규 5432
60879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 용유도 해넘이 |5| 2011-05-03 김미자 5438
63216 용서 천사 / 안셀름 그륀 신부 |2| 2011-08-02 김미자 5438
63698 향기로운 커피한잔 |1| 2011-08-18 박명옥 5433
68062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2012-01-10 박명옥 5432
68361 새로운 시작 |1| 2012-01-24 원근식 5438
68472 사랑은 처음처럼, 삶은 마지막처럼...(케니지 음악과~!) |2| 2012-01-31 박호연 5439
68787 엄마의 된장찌개 2012-02-18 노병규 5434
69839 엠마오 . . . 2012-04-12 노병규 5432
69939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이채시인 2012-04-16 이근욱 5430
70701 한 걸음 밖에서 바라보기 |1| 2012-05-24 노병규 5434
71083 행복은 이해를 바라는것이 아니다 2012-06-13 김현 5432
71094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의 손 2012-06-14 노병규 5432
71473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2012-07-04 원근식 5432
71638 좋은 의도 나쁜 의도 |3| 2012-07-14 김영식 5434
71958 소중한 오늘하루 |2| 2012-08-06 원두식 5431
72658 모든 노력은... 그.러.나. 낙수물이 바위를 뚫지!... |2| 2012-09-14 이은숙 5431
72805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2012-09-22 원두식 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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