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02 어릴때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 반응 2003-08-20 강상묵 5437
9558 초심 으로~~~ 2003-11-26 김범호 5439
9573     [RE:9558] 2003-11-28 정인옥 370
19322 영성을 따라 - 지거쾨더 성화와 십자가의 길 / 퍼옴 2006-04-08 정복순 5435
25125 ♤-입술, 고운 말의 열매들-♤ |6| 2006-12-07 노병규 5436
29198 천사들 |3| 2007-07-28 김광자 5437
32222 사랑으로 올립니다. * 성탄축하카드필요하신분을 위해 |7| 2007-12-18 임숙향 5435
35132 곱고 아름답게 늙자 |2| 2008-04-03 조용안 5435
36038 ♡ 그렇더라도 해야할 일은 해라 ♡ |3| 2008-05-10 김미자 5439
36823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1| 2008-06-18 조용안 5436
37993 *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 2008-08-12 김재기 5435
38104 활짝 피어나십시오 2008-08-16 조용안 5434
39123 황희 정승의 아들 길드리기 2008-10-06 박명옥 5433
41454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전동기신부님] |4| 2009-01-20 이미경 5438
41643 “안 된다니까, 그래!” - 강길웅 요한 신부님 |6| 2009-01-30 노병규 5438
41736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1| 2009-02-03 조용안 5431
42242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5 |1| 2009-02-28 원근식 5436
42359 봄! 봄이 왔어요~~~ |3| 2009-03-07 노병규 5434
43176 나의 미소로 누군가를... |3| 2009-04-23 원종인 5437
44093 행복을 가져다주는 20가지 |1| 2009-06-09 노병규 5433
44285 구름이라오 2009-06-17 신영학 5433
44534 지금 하십시요 2009-06-29 김동규 5431
46018 삶의 종점에서 |3| 2009-09-06 김미자 5434
46999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31 박명옥 5435
47050 나는 나를 때리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았어 2009-11-03 조용안 5434
49575 ▒ 성급함이 가져온 절망에서 ▒ |1| 2010-03-07 조용안 5433
52870 오늘을 살기로 결심하라 |2| 2010-07-01 김미자 5436
53556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2010-07-22 박명옥 5435
53699 가고 싶은 산티아고 - 걷기를 어렵게 만드는 것은 삶의 무게일 뿐 |4| 2010-07-27 김미자 5435
53718 엄마 사랑해요~♡ |2| 2010-07-28 노병규 5438
53775 잡초가 자라는 이유,... [허윤석신부님] 2010-07-30 이순정 54321
82,919건 (1,065/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