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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12
5329
6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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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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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18
삶의 종점에서
|3|
2009-09-06
김미자
541
4
46040
모든 것이 네 안에 있다 /안셀름 그륀 지음
|1|
2009-09-07
김중애
541
0
46527
당신이 웃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
2009-10-06
마진수
541
2
46548
아쉬운 것은 흘러가 버린 시간이 아니다
|2|
2009-10-08
노병규
541
6
47621
◑중년에 사랑해 버린 당신...
2009-12-05
김동원
541
1
48366
유스티노 신부님
2010-01-11
김형기
541
1
49798
비가오면 더 보고 싶은 당신
|1|
2010-03-15
노병규
541
6
51233
기차는 8시에 떠나네 - Haris (편한 밤 되세요)
|1|
2010-04-30
마진수
541
1
52592
저 사람, 참 괜찮다!
|1|
2010-06-21
조용안
541
3
53556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2010-07-22
박명옥
541
5
54093
부러움에 대한 미안함
2010-08-09
지요하
541
2
54212
남양성모성지 / 나를 부르는 당신
|1|
2010-08-15
김미자
541
5
56714
독일 어느 노인의 詩 <김수환 추기경 옮김>
|7|
2010-11-30
김영식
541
4
58578
친구노래 들으며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를 읽으며...
2011-02-06
박명옥
541
1
59047
눈속의 앉은부채
2011-02-24
노병규
541
4
59066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2|
2011-02-25
김미자
541
8
59770
나의 신부님, 이태석 신부님
2011-03-23
권태원
541
1
59955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1|
2011-03-29
김미자
541
10
60386
윤중로 벚꽃 길
2011-04-13
박명옥
541
3
60485
당신이 왕이라면- Sr.이해인
|1|
2011-04-18
노병규
541
2
60879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 용유도 해넘이
|5|
2011-05-03
김미자
541
8
60884
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2011-05-03
노병규
541
4
61549
침묵 할 줄 아는 사랑
|2|
2011-05-30
김효재
541
2
61721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 !!!
|1|
2011-06-07
노병규
541
6
61802
비우면 그이상이 채워집니다
|3|
2011-06-11
노병규
541
8
62098
비우면 그이상이 채워집니다
|3|
2011-06-25
김종업
541
5
63506
신앙인은 왜 죄를 짓는가?
|1|
2011-08-12
김문환
541
2
64984
피에트렐치나(오상)의 성 비오 사제
|4|
2011-09-23
김영식
541
2
66507
예수님의 사죄경
2011-11-10
김영식
541
4
67063
둥글게 사는 사람
|2|
2011-11-30
원두식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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