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308 내 인생의 계절 |6| 2011-12-08 김미자 6129
67307 현재를 살아라 2011-12-08 박명옥 4013
67313     별이 빛나는 밤/다비치 2011-12-08 박명옥 3081
67305 진정한 평화 / 명동성당 대림특강 사회교리 2011-12-08 김미자 4698
67309     한계는 어디일까? |5| 2011-12-08 정명철 2984
67304 황혼의 멋진 삶 2011-12-08 박명옥 4890
6731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 2011-12-08 박명옥 2660
67303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4| 2011-12-08 김미자 4469
67302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2011-12-08 원두식 4745
67301 내 인생의 가시 |4| 2011-12-08 김현 4735
67300 따뜻한 가슴 하나로 |1| 2011-12-08 노병규 4845
67299 의사 신부의 ‘거룩한 우울증’ |4| 2011-12-08 노병규 7507
67298 영원불변의 큰 사람 |1| 2011-12-08 원근식 3633
67297 가슴의 상처를 치료하는 법 2011-12-08 김영식 5147
67296 아이의 100년 인생을 좌우하는 9가지 기본력 |2| 2011-12-08 김영식 5174
67295 세상을 새롭게 하라. 2011-12-08 김문환 3170
67294 그리스도인은 과연 어떠한 존재인가? 2011-12-08 김문환 2411
67293 성모님과 함께 - Sr.이해인 |2| 2011-12-08 노병규 6327
67292 어느 유학생 이야기 |1| 2011-12-08 노병규 4656
67291 마음을 찍는 사진기 2011-12-08 노병규 5696
67290 순종(順從) |1| 2011-12-07 신영학 2943
67289 중년의 부부관계 재정립을 위한 행동강령 |4| 2011-12-07 김영식 8917
67287 눈꽃으로 덮흰 아름다움 2011-12-07 박명옥 4322
67286 삶의 멍에 / 남편의 기도상 |2| 2011-12-07 김미자 8098
67285 마음이 맑은 사람은 2011-12-07 박명옥 6101
67282 초 겨울에 명자꽃 // 크리스마스 케롤 2011-12-07 박명옥 4792
67281 사랑이 무엇인지 몰라도 ./ 이채시인 2011-12-07 이근욱 3523
67280 며느리가 시어머니되는 것 2011-12-07 박명옥 5991
67278 중년의 가을 2011-12-07 노병규 6506
67277 어머니와 아버지 |4| 2011-12-07 김미자 2,5536
67276 인생타령 2011-12-07 김문환 5871
67275 가난한 영혼의 종소리 / 아브라함 헤셸 |4| 2011-12-07 김미자 4798
67274 중국장가계 / 천자산 |3| 2011-12-07 노병규 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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