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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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739 그게 바로 천국 |1| 2013-08-01 김영식 5431
79451 고향 생각 |2| 2013-09-18 원두식 5431
79664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2| 2013-10-05 강대식 5432
80646 오늘의 묵상 - 311 |1| 2013-12-30 김근식 5431
81054 진정 말씀을 듣는 것이.....(1사무 15, 22) |1| 2014-01-28 강헌모 5431
81574 [ 모든 회원님들께 ] |2| 2014-03-20 안종영 5436
82294 성체성혈 대축일 (주일, 대축일) 2014-06-22 강헌모 5430
92268 버려진 할머니의 일기 2018-04-16 김현 5430
92299 [복음의 삶] '그래, 네 생각대로 해 보렴.' 2018-04-18 이부영 5430
93181 예멘군 두바이 외국기업들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경고 2018-07-29 이바램 5430
94283 감사 2018-12-25 허정이 5431
96089 준비하면 노년도 행복하다. |2| 2019-09-29 유웅열 5432
100464 † 2.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 |1| 2021-12-31 장병찬 5430
101325 †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예수 ... |1| 2022-09-06 장병찬 5430
101525 ★★★† 제21일 - 우리 가운데 계신 영원한 ‘말씀’ [동정 마 ... |1| 2022-10-23 장병찬 5430
102585 †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파우스티나 ... |1| 2023-05-15 장병찬 5430
770 이런 사람을 만나 진실되게 행복하세요!!^^; 1999-11-05 홍선미 54212
784 토머스 머튼<고독속의 명상>중 1999-11-16 이정애 5426
2022 친구보다 소중한 친구에게... 2000-11-04 이근재 54213
2027 내 삶가운데...당신의 그림자를 보고싶습니다. 2000-11-07 조진수 54215
2460 세잎크로버 당신 2001-01-18 조진수 54216
4075 그대 사랑에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요 2001-07-12 안창환 54212
5037 [주님을 느끼고 따릅시다] 2001-11-07 송동옥 54214
6201 좋은글 한편 - 사탕처럼 달콤한 유혹 2002-04-28 안창환 5427
6541 멋지게 사과하려면.. 2002-06-10 최은혜 54216
8383 사랑의 낙서 2003-03-19 조성제 54211
9200 <弔詩> 미소로 답하신 신부님 -고 김승훈 마티아 신부님 영전에- 2003-09-07 anselm99 54216
9682 메리 크리스마스 (빌려온 글) 2003-12-25 김범호 54210
12852 그래도 사랑하라 / 마더 데레사 |4| 2005-01-19 노병규 5420
12853     마더데레사/'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36년 전과 지금의 모습은? |3| 2005-01-19 노병규 5670
12855        올리비아핫세의 친필편지1 (한국 가톨릭신자에게) *^J^* 2005-01-19 노병규 4112
15839 애인이 데이트 하자고 했을대 표정입니다. |1| 2005-09-06 박현주 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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