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234 신종범죄 조심하세요 2011-12-05 마진수 4120
67233 예수님 이야기 (한.영) 370 회 2011-12-05 김근식 1780
67232 대림 제2주일 (나해) / white Christmas |1| 2011-12-05 박명옥 3491
67228 지거 쾨더 신부님의 거룩한 그림들 |4| 2011-12-05 김미자 61210
67227 식사 전 . 후 기도와 주님의 기도 2011-12-05 노병규 5554
67226 아름다운 자작나무 숲 2011-12-05 박명옥 3490
67225 당신의 한 해는 아름다웠습니다 / 이채시인 2011-12-05 이근욱 2942
67223 첫눈 오듯 그대 내게로 오면 2011-12-05 박명옥 3460
67219 고해성사/죄로 멀어진 주님과 화해하는 길 2011-12-05 박명옥 3951
67215 대림시기의 기도 |4| 2011-12-05 김미자 5307
67214 심판보다 구원의 힘이 더 큰 사랑 2011-12-05 박명옥 3411
67212 진짜로 말 잘하는 말짱 |1| 2011-12-05 김미자 4204
67213     조수아님의 사진 보이기 |1| 2011-12-05 강칠등 2941
67211 백양사 - 비자나무 숲을 지나며 |2| 2011-12-05 노병규 3893
67210 어느 40대의 고백 |2| 2011-12-05 김영식 6065
67209 이익을 구함이 많기 때문에 고뇌도 많다 |1| 2011-12-05 김영식 3343
67208 둘레길 |2| 2011-12-05 신영학 2914
67206 내 삶에 주님의 계획이 있었습니다. |3| 2011-12-05 조수아 3165
67205 미사의 값 |2| 2011-12-05 노병규 5089
67204 내 맘의 작은 쉼터 같은 그런 곳 |1| 2011-12-05 노병규 3603
67203 두 팔을 벌려라 2011-12-05 김문환 2651
67202 마음의 빛으로 2011-12-05 김문환 2341
67201 協演 / 시마을 문학상 대상 수상 作 |1| 2011-12-04 강칠등 2571
67199 < 새로운 체험. > |4| 2011-12-04 김양귀 3115
67196 한결같은 사랑과 뜨거운 애정 2011-12-04 박명옥 3001
67195 옹달샘같은 할아버지 2011-12-04 노병규 3736
67194 빨간 단풍잎 그대를 묻으며 2011-12-04 이근욱 2702
67192 남을 원망하는 사람이되지말자! 2011-12-04 박명옥 3200
67191 공자의 눈높이 교육 2011-12-04 박명옥 3410
67189 여수 돌산도 무슬목의 일출 / 동산 님 2011-12-04 김미자 4358
67193     주일 잘 보내셨나요. 전 성전 청소하고 왔어유,이래면 되유...? |3| 2011-12-04 강칠등 1953
67186 천사를 본날...[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1| 2011-12-04 이미경 3883
82,918건 (1,067/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