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995 소중 하게 느끼는 만남 2009-02-16 조용안 5412
42148 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1| 2009-02-24 김미자 5415
43530 마음이 있어서 감동할 수 있다는 것이 |2| 2009-05-13 김미자 5418
43910 ** 사랑과 집착 ** |3| 2009-05-31 노병규 5414
44345 나이 들면서 읽어야 할 글 [계노언(戒老言)] |2| 2009-06-20 원근식 5415
44527 꽃봉오리 터뜨리듯... |3| 2009-06-29 이은숙 5413
44534 지금 하십시요 2009-06-29 김동규 5411
44932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2009-07-17 조용안 5413
45807 황홀 한 고백 - 이해인 |2| 2009-08-27 노병규 5414
45894 지하철에서 |2| 2009-08-31 김경애 5411
46018 삶의 종점에서 |3| 2009-09-06 김미자 5414
46040 모든 것이 네 안에 있다 /안셀름 그륀 지음 |1| 2009-09-07 김중애 5410
46527 당신이 웃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 2009-10-06 마진수 5412
47621 ◑중년에 사랑해 버린 당신... 2009-12-05 김동원 5411
48366 유스티노 신부님 2010-01-11 김형기 5411
49798 비가오면 더 보고 싶은 당신 |1| 2010-03-15 노병규 5416
53556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2010-07-22 박명옥 5415
53569 가까이 할 사람과 멀리 할 사람 |1| 2010-07-23 원근식 5415
54093 부러움에 대한 미안함 2010-08-09 지요하 5412
54212 남양성모성지 / 나를 부르는 당신 |1| 2010-08-15 김미자 5415
54445 거대한 거짓말 [허윤석신부님] |2| 2010-08-25 이순정 5416
55545 울고 싶을 때 쓰는 편지 |2| 2010-10-11 권태원 5415
56714 독일 어느 노인의 詩 <김수환 추기경 옮김> |7| 2010-11-30 김영식 5414
58151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1| 2011-01-21 노병규 5413
58578 친구노래 들으며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를 읽으며... 2011-02-06 박명옥 5411
59047 눈속의 앉은부채 2011-02-24 노병규 5414
59066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2| 2011-02-25 김미자 5418
59117 봄비는 가슴에 내리고 |1| 2011-02-27 김미자 5418
59770 나의 신부님, 이태석 신부님 2011-03-23 권태원 5411
59955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1| 2011-03-29 김미자 5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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