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607 가을편지 - 최양숙 |10| 2005-10-22 박현주 5423
17972 이런 아내, 이런 남편이 되겠습니다 2006-01-06 노병규 5427
19913 오늘은 "부부의 날" |2| 2006-05-21 이미경 5428
25227 * 그리움과 추억의 팝모음 |2| 2006-12-11 김성보 5426
26450 노래, 낭송 영상시 모음집 (펌) |1| 2007-02-10 허선 5426
27554 ♬가슴에 담는 노래, 그 서른네번째 이야기... |1| 2007-04-14 김동원 5423
27685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2| 2007-04-22 김동원 5426
28875 오늘 밤 11시, 왜관수도원 복구 자선음악회- 마지막 방송 2007-07-03 M.E한국협의회 5425
29259 수련 / 마키 2007-08-02 김정숙 5425
30472 * 사랑은 오래 참고 * |7| 2007-10-08 김재기 5423
30930 사랑 |6| 2007-10-28 임숙향 5428
32492 * 추가열 노래모음 * |2| 2007-12-29 노병규 5425
32770 *가장 깊은 상처 * |5| 2008-01-09 노병규 5424
34898 왜 사느냐 묻지마시게나 |3| 2008-03-26 조용안 5426
36935 ♣ 능소화 연가 / 이해인 ♣ |6| 2008-06-23 김미자 54210
37179 ♧ 모든 꽃이 장미일 필요는 없다 ♧ |7| 2008-07-05 김미자 5429
37761 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2008-07-31 노병규 5428
37910 ♧ 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 |2| 2008-08-07 김미자 5425
37984 ♡º~사랑으로 부를 이름~º♡ 2008-08-11 노병규 5423
38292 ♣ 순수한 당신 ♣ |1| 2008-08-28 김미자 5423
38436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1| 2008-09-03 노병규 5423
40265 아들의 글 2008-11-27 신옥순 5423
40461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5| 2008-12-06 김미자 5427
40698 마음으로 만드는 얼굴 |1| 2008-12-17 원근식 5425
41449 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면 |2| 2009-01-20 노병규 5427
44345 나이 들면서 읽어야 할 글 [계노언(戒老言)] |2| 2009-06-20 원근식 5425
44749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3| 2009-07-09 김미자 5426
45045 한 글자만 바뀌면..... |2| 2009-07-21 김미자 5426
45462 내 아버지 |1| 2009-08-09 신영학 5421
45637 ♥나의 잃어버린 한 조각-완벽함의 불편함! 2009-08-18 조용안 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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