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973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2| 2009-09-04 노병규 5423
46300 아름다운 사진전 - 위암말기 신인기 프란치스코 형제 2009-09-23 곽준형 5421
46711 힘들면 쉬어가시구려 2009-10-16 조용안 5420
46735 가을바람 편지/이해인 |2| 2009-10-17 노병규 5424
49003 차 한 잔 들고 2010-02-09 장홍주 5423
50024 가시나무새 2010-03-23 고경희 5422
52351 대명포구에서 시작되는 올레길. |2| 2010-06-10 노병규 5423
53569 가까이 할 사람과 멀리 할 사람 |1| 2010-07-23 원근식 5425
53784 이 보게친구/서산대사 2010-07-30 한소정 54210
54908 ♡♡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듯이 ♡♡ |3| 2010-09-14 조용안 5425
55118 살다가 보면 |3| 2010-09-22 김미자 5428
56689 어느 노숙인의 詩 |7| 2010-11-28 김영식 5425
58578 친구노래 들으며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를 읽으며... 2011-02-06 박명옥 5421
58823 김수환 추기경님 2주기를 맞아 - 물 한 컵의 사랑 2011-02-15 노병규 5427
59047 눈속의 앉은부채 2011-02-24 노병규 5424
59066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2| 2011-02-25 김미자 5428
59770 나의 신부님, 이태석 신부님 2011-03-23 권태원 5421
60378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2011-04-13 박명옥 5424
61802 비우면 그이상이 채워집니다 |3| 2011-06-11 노병규 5428
62015 삶과 죽음 /구상 |3| 2011-06-21 김미자 54212
62098 비우면 그이상이 채워집니다 |3| 2011-06-25 김종업 5425
63666 신부(神父)님의 여름휴가(休暇) 2011-08-17 윤기열 5425
67101 법정스님의 좋은글 모음 2011-12-01 김영식 5422
67813 새해엔 이런 사람이 / 이해인 수녀님 2011-12-31 김미자 5428
678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01 박명옥 5422
68021 *^^ 원하는 일에 인생을 투자해라 2012-01-08 박명옥 5421
68307 몸이 가는길 마음이 가는길 2012-01-21 원두식 5425
68950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1| 2012-02-27 박명옥 5422
69224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1| 2012-03-14 박명옥 5423
69675 매력 DNA를 키우자 2012-04-06 원근식 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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