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32 일꾼 구함..(1/26) 2001-01-26 노우진 2,53617
1969 설렁한 야그..(2/5) 2001-02-04 노우진 2,33117
1977 한 여인의 증언! 2001-02-08 오상선 2,18617
1996 ♡사랑 고백(2/14) 2001-02-14 오상선 3,00717
2023 당혹스러웠던 질문들..(2/26) 2001-02-25 노우진 2,72217
2025 나에게 한가지 부족한 것? 2001-02-26 오상선 2,28217
2067 아버지의 회개 2001-03-08 박경원 2,75217
2110 그분이 진정 바라신는 것은... 2001-03-25 오상선 2,80017
2136 저 오늘 실망했어요..(4/7) 2001-04-06 노우진 2,23917
2142 성 월요일에... 2001-04-09 오상선 2,66917
2165 성 금요일에... 2001-04-13 오상선 1,87617
2191 돈오(頓悟)와 점수(漸修) 2001-04-21 오상선 2,07617
2233 식사의 성사화... 2001-05-04 오상선 2,14117
2286 미움받는다는 것... 2001-05-19 오상선 2,15217
2398 코스모스..(6/13) 2001-06-11 노우진 1,80717
2483 설거지 2001-06-29 아틀란타한국순교자천주교회 1,75617
2486     [RE:2483] 2001-06-29 오상선 1,2305
2485 작명가이신 하느님! 2001-06-29 오상선 2,30917
2487     [RE:2485] 기쁜날 되시옵소서. 2001-06-29 양자환 1,6623
2489     [RE:2485]축하드립니다. 2001-06-29 상지종 1,6621
2500 성소의 길 - 출가를 하자! 2001-07-01 오상선 2,20117
2573 안다는 것과 모른다는 것 2001-07-14 오상선 2,47317
2617 아이가 차도로 뛰어들 때 2001-07-30 양승국 1,83717
2674 함께 하는 고마운 벗들에게(콜베 기념일) 2001-08-14 상지종 1,96617
2683 기적의 손 2001-08-19 양승국 1,89417
2746 할아버지 신부님의 말씀(9/8) 2001-09-07 노우진 1,84117
2789 아름다운 나인성의 과부 2001-09-18 양승국 3,09717
2791 우리가 하느님을 만나지 못하는 이유는... 2001-09-19 오상선 2,53317
2815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001-09-25 양승국 2,33917
2846 가장 좋은 추석 선물 2001-10-04 양승국 2,66017
2878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2001-10-11 양승국 1,82717
2893 나를 속속들이 아시는 하느님! 2001-10-19 오상선 2,06017
2927 또 하나의 축복, 죽음 2001-11-01 양승국 2,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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