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563 새로운 시작 -대림을 맞는 자세-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1| 2013-12-01 김명준 6477
85568 ■ 묵주 기도 1['신비'를 묵상하면서][1/1] |4| 2013-12-01 박윤식 1,0317
85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3-12-03 이미경 6847
85636 반석위의 인생 집 -슬기로운 사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1| 2013-12-05 김명준 7787
85680 주님만이 우리의 스승(teacher)이자 치유자(healer)이시 ... |2| 2013-12-07 김명준 5237
85687 왜 선을 하려는 우리 본성을 죽이는가?(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 ... |2| 2013-12-07 김영완 5557
85771 지금은 이 세상에 살지만 |2| 2013-12-11 이기정 5277
85791 교회의 침묵과 중립이 의미하는 것 |3| 2013-12-12 박승일 4907
85792 하느님의 뜻을 따라 말하기 |5| 2013-12-12 이기정 5087
85810 하느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란 점 2013-12-13 이기정 4467
85885 용서의 힘 |2| 2013-12-17 이부영 7717
85913 대림 제3주간 목요일 |2| 2013-12-19 조재형 4317
85952 주님의 닉네임은 임마누엘 |1| 2013-12-20 이기정 4227
85956 대림 제3주간 토요일 |2| 2013-12-21 조재형 3607
8602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곰곰이 생각해야 할 소재 2013-12-23 김혜진 7917
86045 순종하게 해 주옵소서... |1| 2013-12-24 김영범 4987
86057 사람은 누구인가?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4| 2013-12-25 김명준 5267
86074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1| 2013-12-26 조재형 5357
86170 성탄 팔이 축제 내 제6일 |1| 2013-12-30 조재형 3997
86171 영원한 삶 -하느님 안에 정주(定住)-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3| 2013-12-30 김명준 5427
86180 평생공부 -사람이 되는 공부-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4| 2013-12-31 김명준 5127
86275 주님 공현 전 토요일 |2| 2014-01-04 조재형 4287
86334 예수님이 세상의 왕이시기를 바라는 철부지들 |2| 2014-01-06 이기정 4177
86340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 예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 2014-01-07 김명준 4987
86402 ♡ 삶의 자리에서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1| 2014-01-09 김세영 1,1537
86420 외딴곳으로 물러가 기도를 |1| 2014-01-09 이기정 3407
86426 주님 공현 후 금요일 |2| 2014-01-10 조재형 3767
8643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주님 세례 축일 2014년 1월 12일.) 2014-01-10 강점수 3877
864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4-01-12 이미경 7947
86489 한국 새 추기경에 염수정 대주교..내달 서임 |4| 2014-01-12 노병규 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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