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057 어느 암환자의 선물 |1| 2011-11-30 노병규 5536
67056 빗방울 |1| 2011-11-30 김문환 2951
67055 겨울비 / 이외수 |2| 2011-11-30 김미자 3926
67054 우리는 지금 무엇을 그리워 하는가 / 양애희 |2| 2011-11-30 김미자 3427
67053 새로운 마음으로 2011-11-30 김문환 2671
67052 ~ 죄의 유혹을 단호히 물리쳐라 ~ 2011-11-29 김정현 2340
67050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2| 2011-11-29 김영식 4135
67046 행복한 눈 2011-11-29 노병규 4446
67045 그리스도論 67 회 2011-11-29 김근식 7833
67044 가을 빛***(이혜연) 2011-11-29 박명옥 2730
67043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 이채시인 2011-11-29 이근욱 2961
67041 삶의 향기가 살아있다는것은 2011-11-29 박명옥 3320
67039 소통이 불가능하다면그곳은 지옥이다 2011-11-29 박명옥 3430
67038 삶은 메아리 같은 것 2011-11-29 박명옥 2750
67037 늘 배우는 마음으로 2011-11-29 박명옥 3000
67035 그저 듣기만.... /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2| 2011-11-29 김미자 5358
67034 정동진에 가면/ 썬크루즈조각공원의 이국적인풍경 |4| 2011-11-29 노병규 4508
67033 아픔을 치료하는 사랑 2011-11-29 노병규 4742
67032 이제는 우리가 먼저 / 이해인 수녀님 |2| 2011-11-29 김미자 46610
67031 세상은 혼자서 사는 것이 아니다 2011-11-29 원두식 4053
67030 소중한 사랑과 우정 2011-11-29 노병규 4574
67028 마음의 손 |4| 2011-11-29 노병규 4403
67027 믿음으로 |1| 2011-11-29 김문환 3222
67026 ~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 칼릴지브란 ~ |1| 2011-11-28 김정현 3022
67025 목자가 이끌어주시는 사랑마중. 2011-11-28 박창순 2622
67024 대림, 간절하고도 감미로운 희망의 시기 |4| 2011-11-28 김영식 4445
67022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 2011-11-28 박명옥 4421
67021 Say 동사와 Tell 동사 2011-11-28 김근식 3552
67020 예수님 이야기 (한.영) 369 회 2011-11-28 김근식 2241
67019 12월에 꿈꾸는 사랑 2011-11-28 이근욱 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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