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916 나를 부르고 있습니다 |2| 2008-11-12 노병규 5415
39987 더 깊이 끌어안고 살아야 할 선물 2008-11-15 조용안 5413
41798 기도 / 그레고리안 성가로 부활한 비틀즈 |4| 2009-02-06 김미자 5418
41995 소중 하게 느끼는 만남 2009-02-16 조용안 5412
42148 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1| 2009-02-24 김미자 5415
42594 진솔한 삶의 이야기28 & 달팽이의 열정 |2| 2009-03-22 원근식 5416
43530 마음이 있어서 감동할 수 있다는 것이 |2| 2009-05-13 김미자 5418
43910 ** 사랑과 집착 ** |3| 2009-05-31 노병규 5414
44293 ♡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 |1| 2009-06-17 노병규 5416
44527 꽃봉오리 터뜨리듯... |3| 2009-06-29 이은숙 5413
44932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2009-07-17 조용안 5413
45090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1| 2009-07-23 노병규 5416
45695 우물과 마음의 깊이 |1| 2009-08-21 김미자 5416
45807 황홀 한 고백 - 이해인 |2| 2009-08-27 노병규 5414
45894 지하철에서 |2| 2009-08-31 김경애 5411
46040 모든 것이 네 안에 있다 /안셀름 그륀 지음 |1| 2009-09-07 김중애 5410
46439 ♣ 가을바람 편지 ♣ |2| 2009-10-02 김미자 5415
46527 당신이 웃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 2009-10-06 마진수 5412
47621 ◑중년에 사랑해 버린 당신... 2009-12-05 김동원 5411
47961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왔다 |2| 2009-12-23 김미자 5417
48068 미우니 고우니 |2| 2009-12-28 노병규 5417
48366 유스티노 신부님 2010-01-11 김형기 5411
49798 비가오면 더 보고 싶은 당신 |1| 2010-03-15 노병규 5416
54093 부러움에 대한 미안함 2010-08-09 지요하 5412
54212 남양성모성지 / 나를 부르는 당신 |1| 2010-08-15 김미자 5415
54445 거대한 거짓말 [허윤석신부님] |2| 2010-08-25 이순정 5416
55545 울고 싶을 때 쓰는 편지 |2| 2010-10-11 권태원 5415
56714 독일 어느 노인의 詩 <김수환 추기경 옮김> |7| 2010-11-30 김영식 5414
59117 봄비는 가슴에 내리고 |1| 2011-02-27 김미자 5418
59611 한 번 오직 한 번 |2| 2011-03-17 김미자 5417
82,917건 (1,072/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