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51 코에 걸면 코걸이 2002-09-18 박미라 1,4898
4058 명절 중후군 2002-09-19 채선영 1,4895
5276 "따로"면서 "하나" 2003-08-11 이인옥 1,4895
7268 기도의 심화과정 : 주님의 기도 |1| 2004-06-17 박상대 1,48913
7387 (복음산책) 토마 사도는 '미꾸라지'인가? 2004-07-03 박상대 1,4895
7574 다시 찾은 나만의 기쁨 2004-07-26 임성호 1,4895
9328 가학성 성격장애 |1| 2005-02-04 박용귀 1,48912
10564 고독한 십자가의 사랑 |5| 2005-04-21 노병규 1,4895
93982 † 오늘의 말씀묵상- 『마태 23장 26절』 2015-01-18 김동식 1,4890
104735 영성의 대헌장; 진복팔단 -행복은 발견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16-06-06 김명준 1,48913
109835 2.3.♡♡♡ 헛된 맹세를 하지마라 - 반영억라파엘 신부. |2| 2017-02-03 송문숙 1,4897
110438 170302 -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복음 묵상 - 유광수 야고 ... |2| 2017-03-02 김진현 1,4892
115231 김웅렬신부(죽기까지 하느님을 첫째자리에) |2| 2017-10-06 김중애 1,4890
116284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2| 2017-11-19 최원석 1,4893
117105 행복의 조건 / 비전의 사람 2017-12-27 김중애 1,4890
117944 1.31.기도.“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 파주 올리베 ... |1| 2018-01-31 송문숙 1,4890
118534 2018년 2월 24일(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 ... 2018-02-24 김중애 1,4890
119809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하늘에서 |1| 2018-04-18 최원석 1,4891
1227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겸손하고 단순한 ... 2018-08-19 김중애 1,4894
1230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1693) ‘18.8.3 ... |1| 2018-08-31 김명준 1,4892
123643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독서 묵상 2018-09-21 강헌모 1,4890
125934 있는 모습 그대로 |1| 2018-12-12 김중애 1,4892
12632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제력은 믿음의 결과다 |5| 2018-12-26 김현아 1,4895
126835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치유, 연민의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가 ... 2019-01-16 김중애 1,4898
127862 " 오! 아주머니 ! 당신의 믿음은 크기도 하오" 2019-02-25 박현희 1,4890
127985 ★ 매일의 미사 성제 |1| 2019-03-03 장병찬 1,4890
129754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2019-05-17 주병순 1,4890
131339 회의에 지각한 공작 2019-07-26 장병찬 1,4891
133233 ★ 우리의 목표 |1| 2019-10-16 장병찬 1,4890
1332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19) 2019-10-19 김중애 1,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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