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7일 (수)
(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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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9222 내 삶의 제자리 --- 2007.8.4 토요일 성 요한 마리 비안 ... 2007-08-04 김명준 1,4796
36081 모리야 산으로 가는 길(3) .......송봉모 신부님 |8| 2008-05-08 김광자 1,4798
45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9-04-20 이미경 1,47916
49638 "우리 삶의 주어(主語)는 ‘내’가 아닌 ‘하느님’이다" - 10 ... |1| 2009-10-05 김명준 1,4793
5307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주님을 위로하는 사람들 |10| 2010-02-11 김현아 1,47925
5615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해! |5| 2010-05-30 김현아 1,47927
88550 철부지의 묵상 -시- |2| 2014-04-16 김인기 1,4791
107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25) 2016-10-26 김중애 1,4795
1111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177) '17.4.2 ... |1| 2017-04-02 김명준 1,4791
114676 2017년9월11일 복음묵상 2017-09-12 박근수 1,4790
115988 11/6♣. 좋은 생각에는 계산을 하지 않는 우리이기를 바란다.( ... |1| 2017-11-06 신미숙 1,4793
117056 축성탄 2017-12-24 최원석 1,4790
118170 2/9♣.잘 들어야 합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2018-02-09 신미숙 1,4796
120080 박 율리안나 |1| 2018-04-27 함만식 1,4794
121582 가톨릭기본교리(47-6 가톨릭다운 선교) 2018-07-01 김중애 1,4791
121585     Re:가톨릭기본교리(47-6 가톨릭다운 선교) 2018-07-01 김중애 5571
122261 지금 그 자리에서 행복을 찾아라. 2018-07-28 김중애 1,4792
122265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2018-07-28 최원석 1,4792
12261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철저한 파괴와 멸 ... 2018-08-13 김중애 1,4793
123171 연중 제 22주간 수요일 복음 나눔 -나그네와 순례자같이- |1| 2018-09-04 김기환 1,4790
123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9.19) 2018-09-19 김중애 1,4792
125148 내 팔자 고친 이야기 2018-11-15 김철빈 1,4793
125919 12.12.편한 멍에와 가벼운 짐-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8-12-12 송문숙 1,4794
126989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 2019-01-22 김중애 1,4792
127216 1.31.어둠을 탓하기보다 등불이 되어라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1-31 송문숙 1,4795
127550 2.13.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 양주 올리베따노 ... 2019-02-13 송문숙 1,4793
127859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7주간 화요일 ... |2| 2019-02-25 김동식 1,4791
128268 .베드로와 마륵지암에 관한 예언 2019-03-14 박현희 1,4790
128405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2019-03-20 주병순 1,4790
128869 2019년 4월 8일(나는 세상의 빛이다) 2019-04-08 김중애 1,4790
130779 1분명상/하느님의 뜻 2019-07-02 김중애 1,4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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