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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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023 이런 기도를 드렸더라면 |2| 2008-05-09 조용안 5404
36511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 2008-06-03 원근식 5402
36685 16. 사랑의 흔적 |4| 2008-06-11 최인숙 5405
37389 ♧ 날씨와도 같은 우리의 삶 ♧ |4| 2008-07-14 김미자 5409
37438 어찌 그렇게도 밝게 살 수 있느냐 2008-07-16 조용안 5405
38137 사랑을 가지고 가는 사람은 |1| 2008-08-19 원근식 5404
38288 다른 옷은 입을 수 없네 - 이해인 수녀 - 2008-08-28 조용안 5402
38729 나는 어떤 성품을 지닌 사람인가? |1| 2008-09-18 원근식 5403
39387 시월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3| 2008-10-20 김미자 54011
40232 백제 의 한 |4| 2008-11-26 신영학 5406
40803 두 종류의 기도 |3| 2008-12-21 노병규 54010
42749 맹인과 만나 명문가 이룬 여성 수기 2009-03-30 양태석 5403
43092 잠시 고개를 돌리면... |8| 2009-04-19 김미자 5409
43290 축제 |2| 2009-04-30 신영학 5404
43587 비오는 날... 2009-05-16 이은숙 5402
43681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2| 2009-05-21 원근식 5406
44730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세지 |1| 2009-07-08 김미자 5406
45049 말의 힘... |2| 2009-07-21 이은숙 5403
45135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 |1| 2009-07-25 조용안 5401
45490 ♡'너 때문이다'라는 말 대신 ♡ |1| 2009-08-11 노병규 5405
45581 사려 깊은 삶을 사는 사람 2009-08-15 조용안 5401
45770 냉담(冷談)에 관하여 2009-08-25 김중애 5401
45831 가을이 되면.... |1| 2009-08-28 김미자 5405
46205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작은 사랑을 나눈다면 ♡ 2009-09-17 조용안 5403
47120 자기 사랑의 첫걸음! |1| 2009-11-07 노병규 5405
48065 한해의 끝자락에서... 2009-12-27 김효재 5401
49658 수도자의 삶-세상을 넘어 세상 속으로 |1| 2010-03-10 김미자 5407
52324 인생은 정원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1| 2010-06-09 노병규 5404
52454 부부의 일곱고개 2010-06-16 노병규 5402
53002 서해 섬 (4) - 흰엉겅퀴, 산해박, 안개낀 제부도 |1| 2010-07-06 노병규 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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