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90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2011-11-24 김문환 4352
66902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2| 2011-11-24 김영식 4613
66901 흐리고 아름다운 날에는 하늘빛 편지를 쓴다 |2| 2011-11-23 임성자 3012
66900 단풍 두 잎 |1| 2011-11-23 신영학 3153
66899 화요일아침예술학교 |1| 2011-11-23 이효숙 3570
66895 인생..... |1| 2011-11-23 손영환 4171
66894 휠체어 아내가 행상남편에 보내는 사부곡 |4| 2011-11-23 김영식 5216
66892 죽을 만큼 널 사랑했어 2011-11-23 이근욱 5583
66891 행복의 원천 |3| 2011-11-23 노병규 6353
66890 내가 사랑 하는 당신은 2011-11-23 박명옥 4920
66889 가을 일기/이해인 2011-11-23 박명옥 4460
66887 아름다운 동강의 가을풍경 / 들국화Sr.이해인 |6| 2011-11-23 노병규 6366
66886 아프지않게 사랑하기 |5| 2011-11-23 김영식 6483
66885 어머니의 손 |1| 2011-11-23 원두식 5327
66883 서울역 우동할머니 |2| 2011-11-23 노병규 7025
66882 내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1| 2011-11-23 노병규 5924
66878 21의 법칙 - 차동엽신부님 |1| 2011-11-23 노병규 2,5025
66877 하늘을 보라! 2011-11-23 김문환 3581
66876 가을, 그 쓸쓸함에 대하여 - 갈대숲 언저리에 서서 2011-11-23 김학선 4304
66873 "예! 여기 있습니다."/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2011-11-22 김미자 4839
66870 감동적인 가족사진 |4| 2011-11-22 김미자 1,02210
66869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결론) 54 회 2011-11-22 김근식 2472
66868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핍니다 |1| 2011-11-22 김효철 3482
66866 말한마디가 당신을 평가합니다, |3| 2011-11-22 박명옥 5301
66865 그냥 쉬었다 가세요 2011-11-22 박명옥 5041
66862 새로나온 안전벨트 |3| 2011-11-22 김영식 5216
66861 중년에 부는 바람 / 이채시인 2011-11-22 이근욱 3801
66860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글 |6| 2011-11-22 김영식 7205
66859 붉게 물든 내장산 단풍/참회 정호승 |9| 2011-11-22 노병규 7317
66858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2| 2011-11-22 노병규 6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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