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395 아내들에게 보내는 편지 |5| 2014-03-01 원두식 5394
82095 예수님 이야기 (한.영) 503 회 |2| 2014-05-25 김근식 5390
85455 감염병, 메르스와 결핵 |1| 2015-08-07 유재천 5390
92432 이생에서 다음생을 잇는 행복한 인연 2018-04-30 김현 5390
92945 [복음의 삶] ‘오직 믿음’ |1| 2018-06-30 이부영 5390
100222 영원 2021-10-14 이경숙 5390
101420 † 예수 수난 제21시간 (오후 1시 - 2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2-09-29 장병찬 5390
101768 뇌의 종류 |1| 2022-12-07 유재천 5394
102371 †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3-03-31 장병찬 5390
1553 인형의 꿈 2000-08-12 조진수 5382
1736 홀로서기....(dear이은선님...) 2000-09-12 이영아 5387
4950 [준비를 하라!] 2001-10-27 송동옥 53815
5534 마더 데레사님의 글 2002-01-23 김태범 5388
9568 눈 그리고 겨울이야기 2003-11-28 김범호 5388
9572     [RE:9568] 2003-11-28 정인옥 530
9575     [RE:9568] 2003-11-28 김희림 461
11639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8| 2004-10-08 황현옥 5384
11654     Re: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2004-10-10 김준섭 1130
12140 좋은 사람(펌) |7| 2004-11-22 황현옥 5382
13903 - 교황님의 시 - |2| 2005-04-06 유재천 5385
15282 시아버님 (사진은 루치아노가 찍었답니다) |6| 2005-07-23 황현옥 5388
17671 정오의 즐거운 팝스~~~~~~~~~~~~~ |1| 2005-12-19 노병규 5385
18304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것은* |2| 2006-02-01 노병규 5387
18591 ♡~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 2006-02-17 노병규 5386
19382 나란히 함께 간다는 것은 |4| 2006-04-13 이미경 5384
19496 ♧ 나는 늘 꼴찌의 삶입니다 2006-04-21 박종진 5383
19697 ♡행복♡ 보내드립니다 ^*~ |5| 2006-05-05 정정애 5384
23861 "첫 인상" |8| 2006-10-20 허선 5388
24462 천주교 신자였던 동창이 신부가 되어서 2006-11-08 강미숙 5380
25286 ♧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2| 2006-12-14 박종진 5382
25740 * 사랑, 당신을 위한 기도 - 양희은 |5| 2007-01-06 김성보 5387
26544 나의 삶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라면<펌> |3| 2007-02-15 허선 5383
26729 ♣~ 우리 친구 하자!~♣ |6| 2007-02-26 양춘식 5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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