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757 성서 필사와 부활 성야 영상 2012-04-08 이용성 5401
70144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2| 2012-04-28 김현 5402
70679 하느님과 하나 되는 길은.... |2| 2012-05-23 이순정 5405
71003 걸 수 없는 전화 |1| 2012-06-09 노병규 5407
71753 외손녀와 외손자 2012-07-23 유재천 5401
73163 돌담에 속삭이는 햇살같이 2012-10-11 강헌모 5401
73180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2| 2012-10-12 노병규 5409
74379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Fr.전동기 유스티노 2012-12-09 이미경 5401
75660 곰 같지만 사랑 많은 아내 2013-02-14 노병규 5403
76024 하느님께 맡기는 기도 |4| 2013-03-06 김중애 5404
77659 삶이 즐거워지는 습관 8가지 2013-05-28 마진수 5400
78472 맛난 만남 2013-07-14 원두식 5401
78667 내 마음의 우물 2013-07-27 강헌모 5401
79032 겪기와 하기 |2| 2013-08-20 원두식 5402
79588 바쁘게 할일이란 2013-09-29 원두식 5404
79926 겨울로 가는 눈물 |2| 2013-10-29 강태원 5402
81070 공직자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라는 신자들의 기도 |2| 2014-01-29 강헌모 5403
81131 오늘은 기쁜날이 될 것 같아요. (신앙글) |5| 2014-02-04 강헌모 5404
83362 12월의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 / 이채시인 2014-12-03 이근욱 5401
85455 감염병, 메르스와 결핵 |1| 2015-08-07 유재천 5400
91716 ^^ 2018-02-22 이경숙 5401
92291 스스로 명품이 되라 2018-04-17 이수열 5401
92343 낙동강 유채축제 2018-04-21 김영식 5400
92401 [복음의 삶] '걱정일랑 하느님께 떠맡기십시오.' 2018-04-27 이부영 5400
92403 미소는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예술이다 2018-04-27 강헌모 5400
92717 [영혼을 맑게] 아침이 좋아질 땐 행복한 거랍니다. |1| 2018-06-04 이부영 5402
96044 마음을 밝혀주는 인생의 지도 |1| 2019-09-24 김현 5401
101592 ★★★† [하느님의 뜻] 13 영혼 안에 피처럼 순환하는 하느님 ... |1| 2022-11-06 장병찬 5400
101999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 |1| 2023-01-18 장병찬 5400
102278 ★★★★★† 102.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이르는 네 가지 단 ... |1| 2023-03-08 장병찬 5400
82,917건 (1,077/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