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52414 |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2| | 2022-01-21 | 최원석 | 849 | 5 | 
						
							
							| 152413 | 말라기(18) 열의 하나를 바칠 때, 조금도 덜지 말고 (말라3: ... | 2022-01-21 | 김종업로마노 | 807 | 0 | 
						
							
							| 152412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 2022-01-21 | 김명준 | 717 | 3 | 
						
							
							| 152411 | 성소聖召의 소중함  -성소는 은총의 선물膳物이자 과제課題다-  이 ...
								|2| | 2022-01-21 | 김명준 | 1,822 | 7 | 
						
							
							| 152410 | <고독의 꽃뜰에서 들리는 목소리> | 2022-01-21 | 방진선 | 967 | 1 | 
						
							
							| 152409 |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2부 06 미저리적 신 ...
								|2| | 2022-01-21 | 이혜진 | 541 | 1 | 
						
							
							| 152408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3,13-19/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 ... | 2022-01-21 | 한택규 | 784 | 0 | 
						
							
							| 152407 | [연중 제2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 | 2022-01-21 | 김종업로마노 | 951 | 1 | 
						
							
							| 152406 | 당신은 잘 할수 있습니다.
								|1| | 2022-01-21 | 김중애 | 821 | 2 | 
						
							
							| 152405 |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가톨릭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 ... | 2022-01-21 | 김중애 | 624 | 0 | 
						
							
							| 152404 | 1궁에서 7궁방까지
								|1| | 2022-01-21 | 김중애 | 782 | 1 | 
						
							
							| 152403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1.21)
								|2| | 2022-01-21 | 김중애 | 1,251 | 7 | 
						
							
							| 152402 | 매일미사/2022년 1월 21일 금요일[(홍) 성녀 아녜스 동정  ... | 2022-01-21 | 김중애 | 759 | 0 | 
						
							
							| 152401 | 양승국 스테파신부님, 살레시오회 : 예수님께서는 우리 각자 안에  ...
								|1| | 2022-01-21 | 박양석 | 1,098 | 6 | 
						
							
							| 152400 | 1.21.“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 하셨다. ... | 2022-01-20 | 송문숙 | 1,000 | 2 | 
						
							
							| 15239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리스도께 뽑히면 보장되는 행 ...
								|1| | 2022-01-20 | 김 글로리아 | 1,352 | 6 | 
						
							
							| 152398 | ■ 4. 성전에 계약 궤 모심 / 솔로몬의 통치[1] / 2역대기 ...
								|1| | 2022-01-20 | 박윤식 | 786 | 3 | 
						
							
							| 152397 | 21 금요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기념일 독서,복음:  ...
								|1| | 2022-01-20 | 김대군 | 992 | 1 | 
						
							
							| 152396 |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10| | 2022-01-20 | 조재형 | 1,845 | 13 | 
						
							
							| 152395 | †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
								|1| | 2022-01-20 | 장병찬 | 843 | 0 | 
						
							
							| 152394 | † 자기 망각에 이르는 방법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 ...
								|1| | 2022-01-20 | 장병찬 | 1,021 | 0 | 
						
							
							| 152393 |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 ... | 2022-01-20 | 주병순 | 904 | 0 | 
						
							
							| 152392 | 天國은 그리스도를 따라 올라가는 곳 (마르3,7-12) | 2022-01-20 | 김종업로마노 | 865 | 0 | 
						
							
							| 152391 |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 2022-01-20 | 최원석 | 853 | 2 | 
						
							
							| 152390 | <완벽한 사랑을 갈망한다는 것> | 2022-01-20 | 방진선 | 975 | 1 | 
						
							
							| 152389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 2022-01-20 | 김명준 | 787 | 3 | 
						
							
							| 152388 | 하느님 중심中心의 삶  -이탈과 겸손의 ‘사랑’, 분별의 ‘지혜’ ...
								|1| | 2022-01-20 | 김명준 | 884 | 5 | 
						
							
							| 152387 | 말라기(17) 사람이 하느님을 속이다니요? (말라3,7-9) | 2022-01-20 | 김종업로마노 | 735 | 0 | 
						
							
							| 152386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3,7-12/연중 제2주간 목요일) | 2022-01-20 | 한택규 | 552 | 0 | 
						
							
							| 152385 |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 | 2022-01-20 | 김종업로마노 | 518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