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5일 (수)
(녹)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8331 ◎사순시기동안 전례의 의미/구자윤신부 2018-02-15 김중애 1,4851
1198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4.17) |2| 2018-04-18 김중애 1,4854
122305 가톨릭인간중심교리(5-1 죄에 대한 성서 속의 고찰) 2018-07-30 김중애 1,4851
122445 사랑으로 가득찬 삶 2018-08-05 김중애 1,4850
122607 ■ 사소한 것보다 큰 것에다 더 /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1| 2018-08-13 박윤식 1,4851
1270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25) 2019-01-25 김중애 1,4858
130009 ■ 평화는 오직 그분과 함께 할 때만이 / 부활 제6주간 화요일 |1| 2019-05-28 박윤식 1,4851
1409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9,1-6/2020.09.23/피에트렐 ... 2020-09-23 한택규 1,4850
141047 2020년 9월 27일 주일[(녹) 연중 제26주일 (이민의 날) ... 2020-09-27 김중애 1,4850
14155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주님께서는 전혀 기 ... |1| 2020-10-20 박양석 1,4853
142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1.13) 2020-11-13 김중애 1,4852
149977 ■ 28. 아합의 패전 예언 / 통일 왕국의 분열[2] / 1열왕 ... |1| 2021-09-25 박윤식 1,4852
154387 [고해성사] 고해의 특별한 효과 - 자주 고해성사를 하는 것이 큰 ... |2| 2022-04-12 장병찬 1,4851
154881 <하느님의 너그러우심이라는 것> |1| 2022-05-05 방진선 1,4851
2028 하느님 유혹 2019-11-29 양정훈 1,4850
4053 이 시대 2002-09-18 유대영 1,4840
4112 가장 위험한 인물? 2002-10-01 이풀잎 1,48411
5242 성서속의 사랑(33)- 오늘은 그저 2003-08-06 배순영 1,4841
5271 복음산책 (연중19주간 화요일) 2003-08-11 박상대 1,4846
6421 복음산책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2004-02-06 박상대 1,4848
6992 어린이날의 고아들 2004-05-05 박용귀 1,48410
8269 200원 짜리 데이트! |14| 2004-10-18 황미숙 1,4848
9023 (238) 상처 받은 사람은 |2| 2005-01-12 이순의 1,48410
26958 ◆ 로마서 7 장을 다시 읽으며 . . . . . |19| 2007-04-20 김혜경 1,48417
51976 행복!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5| 2010-01-04 박명옥 1,48412
5199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엔 계산이 없다 |10| 2010-01-05 김현아 1,48418
104199 주님승천 대축일/"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1| 2016-05-07 원근식 1,4844
107593 ♣ 10.21 금/ 하느님 안에서의 공생의 길 - 기 프란치스코 ... |1| 2016-10-20 이영숙 1,4846
109791 ■ 단 한 자루의 초에도 정성을 가득 담아서 / 주님 봉헌 축일( ... |4| 2017-02-02 박윤식 1,4843
110092 2017년 2월 14일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 정 ... 2017-02-14 민지은 1,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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