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934 독특한 하느님 나라의 논리 2001-11-06 양승국 2,08617
2956 나에게서 무엇을 바라느냐? 2001-11-19 오상선 1,99617
3035 이미 오신 예수님! 2001-12-15 오상선 1,94317
3038 세례자 요한과 수도성소 2001-12-16 바오로 1,69717
3047 수도자의 모범, 요셉 2001-12-18 바오로 1,78817
3051 이상한 하느님(12/20) 2001-12-19 노우진 1,63817
3054 인사이동 2001-12-20 바오로 2,04417
3057 불면증에 시달리는 가엾은 산골 소녀 2001-12-20 양승국 2,08317
3068 집단 알레르기 반응 2001-12-25 양승국 2,19917
3073     [RE:3068] 축하합니다~~ 2001-12-26 노우진 1,1923
3192 주님의 사랑법 2002-01-23 상지종 2,20817
3207 하느님의 뜻 2002-01-29 김태범 2,04317
3234 나를 반기는 고향 사람들... 2002-02-06 상지종 2,00117
3301 오름과 내려감 2002-02-23 오상선 1,83217
3305 위선을 극복하기 위하여 2002-02-25 양승국 2,16517
3312 무관심을 넘어 함께 사는 세상을... 2002-02-27 상지종 1,67717
3334 굴러 들어온 복 2002-03-03 양승국 1,83017
3406 죄 앞에서의 태도 2002-03-18 오상선 1,83117
3414 오늘, 요셉을 만납니다 2002-03-19 상지종 2,41817
3631 중1 남학생의 모습(5/2) 2002-05-01 노우진 1,74917
3674 神이 되고픈 인간, 인간이 되고픈 神 2002-05-12 오상선 1,68817
3777 잿밥 2002-06-19 양승국 2,10617
3780 만족 2002-06-20 양승국 2,01817
3850 비릿한 냄새 2002-07-16 양승국 1,88217
3958 당신과 나의 벽을 허물며(연중 20주일) 2002-08-18 상지종 1,68517
3969 사람, 사랑, 삶(연중 20주 금) 2002-08-22 상지종 1,91017
3978 이풀잎님 이 곳만은 제발,,, 죄송합니다 2002-08-27 막딸려강 2,17017
3992 칭찬받지 않기(9/2) 2002-09-02 오상선 1,75517
4015 나의 자랑(9/7) 2002-09-07 오상선 1,59217
4080 재도약 2002-09-24 양승국 1,45017
4114 작음은 천사의 모습(10/2) 2002-10-02 오상선 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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