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679 밤비와 토끼의 우정 이야기-실화 |2| 2011-11-16 노병규 5778
66678 할아버지의 묵주 |3| 2011-11-16 노병규 6219
66676 헤어지고 싶을 때 2011-11-16 김문환 4510
66675 빈 밭 2011-11-15 김문환 3150
66672 커피향기에 사랑을 전하는 시간되시길! 2011-11-15 박명옥 3391
66671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겨울 기도 2011-11-15 박명옥 4542
66669 내 몸이 새로 태어나는 시간. 2011-11-15 박명옥 3991
66668 아름다운 가을 풍경 2011-11-15 박명옥 4413
66667 아브라함의 믿음- 하느님께서 마련해 주신단다... 2011-11-15 이미성 2772
66666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결론) 53 회 2011-11-15 김근식 3441
66665 어머니!! 얼마나 추우셨어요. 2011-11-15 박명옥 5041
66661 중년에 쓸쓸함이 찾아오면 / 이채 2011-11-15 이근욱 4011
66659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2011-11-15 박명옥 5361
66658 낙천제(樂天齊) |1| 2011-11-15 신영학 3303
66657 편견과 차별 / 띠아미께와 알리나 2011-11-15 김미자 5358
66656 엄마의 보물 1호 |2| 2011-11-15 노병규 60911
66655 행복의 문을 열어 보세요 2011-11-15 원두식 4384
66654 경복궁에서 늦은 가을을.... |2| 2011-11-15 노병규 4685
66652 가족이라는 소중함 |2| 2011-11-15 김영식 4794
66651 삶은 메아리 같은 것 |1| 2011-11-15 노병규 4553
66650 기도의 십계명 |1| 2011-11-15 노병규 4817
66649 이 세상이 아름다운 까닭 2011-11-15 노병규 4614
66648 사랑의 불꽃 2011-11-15 김문환 2991
66647 주님은 우리에게 직접 찾아오십니다. 2011-11-15 김문환 2541
66646 하관 / 이해인 수녀님 |3| 2011-11-15 김미자 3909
66645 고은어버이집 원장이신 헬레나. |1| 2011-11-14 박창순 2792
66644 존중하는 자세는 |3| 2011-11-14 허정이 2881
66642 그리스도論 / 성사 신학 65 회 2011-11-14 김근식 7971
66641 예수님 이야기 (한.영) 367 회 2011-11-14 김근식 1352
66640 그 사람이 그러했듯이/이재현 2011-11-14 박명옥 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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