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070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1| 2005-05-27 노병규 1,4825
11954 《성모 승천 대축일》을 축하드리며-가계 치유기도 |7| 2005-08-15 조영숙 1,4828
20191 하느님의 종은 식솔에게 바른 양식을 내어준다. |8| 2006-08-31 장이수 1,4821
472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7-02 이미경 1,48219
92960 ♡ 참된 믿음의 사람이 되어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 ... |1| 2014-12-01 김세영 1,48214
99095 축祝! 성모님 탄일誕日 -어머님 은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3| 2015-09-08 김명준 1,48211
108538 마더 테레사 효과 - 윤경재 요셉 |2| 2016-12-07 윤경재 1,4827
111012 청주 성령기도회관 |2| 2017-03-26 강헌모 1,4823
114676 2017년9월11일 복음묵상 2017-09-12 박근수 1,4820
115764 마리아께 대한 참된 신심의 기본 진리 (83-89) 2017-10-28 김중애 1,4820
115866 11.1.기도. 행복하여라~하늘나라가~ "_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2| 2017-11-01 송문숙 1,4821
121152 6.15.끝까지 사랑하라-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6-15 송문숙 1,4823
122261 지금 그 자리에서 행복을 찾아라. 2018-07-28 김중애 1,4822
122263 7.28.말씀기도 - "하늘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 ... |1| 2018-07-28 송문숙 1,4822
122265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2018-07-28 최원석 1,4822
1230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1694) ‘18.9.1 ... 2018-09-01 김명준 1,4822
123171 연중 제 22주간 수요일 복음 나눔 -나그네와 순례자같이- |1| 2018-09-04 김기환 1,4820
123689 김웅렬신부(지킬박사와 하이드씨.) 2018-09-23 김중애 1,4823
123740 ★ 비판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2| 2018-09-25 장병찬 1,4820
125919 12.12.편한 멍에와 가벼운 짐-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8-12-12 송문숙 1,4824
127216 1.31.어둠을 탓하기보다 등불이 되어라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1-31 송문숙 1,4825
128268 .베드로와 마륵지암에 관한 예언 2019-03-14 박현희 1,4820
128300 3.16.사랑이 약이다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3-16 송문숙 1,4824
128350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얼굴'을 만듭시다! 2019-03-18 김시연 1,4822
128600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2019-03-28 김중애 1,4826
129527 ■ 믿기만 하면 그저 만나는 그분을 / 부활 제3주간 화요일 |1| 2019-05-07 박윤식 1,4826
1299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5.26) 2019-05-26 김중애 1,4824
130286 1분명상/당신 2019-06-09 김중애 1,4820
131003 기톨릭교회중심교리(10-5 종교와 사회의 관계) 2019-07-11 김중애 1,4820
131270 신발은 신되 옷도 두 벌은 껴입지 말라고 이르셨다. 2019-07-22 김중애 1,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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