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857 인간 실존의 최후, 그리고 최고의 것... |3| 2006-05-17 이미경 1,4814
20870 성모 마리아는 우리들의 어머니 2006-09-26 장병찬 1,4810
5227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네 사람” |9| 2010-01-15 김현아 1,48120
88550 철부지의 묵상 -시- |2| 2014-04-16 김인기 1,4811
105296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여러분의 영과 함께하시기를! 2016-07-05 윤태열 1,4810
118486 믿음의 눈으로/개인적인 책임(34) 2018-02-22 김중애 1,4811
120080 박 율리안나 |1| 2018-04-27 함만식 1,4814
121582 가톨릭기본교리(47-6 가톨릭다운 선교) 2018-07-01 김중애 1,4811
121585     Re:가톨릭기본교리(47-6 가톨릭다운 선교) 2018-07-01 김중애 5591
122503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느님사랑의 대상을 넓혔습니다.) 2018-08-08 김중애 1,4811
12261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철저한 파괴와 멸 ... 2018-08-13 김중애 1,4813
125061 2018년 11월 12일(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 ... 2018-11-12 김중애 1,4811
125148 내 팔자 고친 이야기 2018-11-15 김철빈 1,4813
126989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 2019-01-22 김중애 1,4812
127230 목행역과 牧杏驛 사이 - 윤경재 |3| 2019-01-31 윤경재 1,4812
127859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7주간 화요일 ... |2| 2019-02-25 김동식 1,4811
128825 ♥4월7일(일) 교사의 수호자 聖 요한 세례자 드 라 살 님 2019-04-06 정태욱 1,4810
13211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21주간 금요일)『 ... |1| 2019-08-29 김동식 1,4813
13234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14 천국도,행복 ... |2| 2019-09-06 정민선 1,4813
133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06) 2019-11-06 김중애 1,4815
133885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졸라대는 과부의 비유 (루카 18,1- ... 2019-11-16 김종업 1,4810
137724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1| 2020-04-22 최원석 1,4812
137877 젊은 할머니도 마음이 젊으면 아가씨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1| 2020-04-28 강만연 1,4811
138055 인간의 의로움으로는 하느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요한13,14 ... 2020-05-07 김종업 1,4810
138591 5.30.“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요한 21,21 ... 2020-05-30 송문숙 1,4812
138890 입술에서 마음으로(예수 기도) |1| 2020-06-14 김중애 1,4812
141384 자신 안에서 침묵하라. 2020-10-12 김중애 1,4811
141565 하늘 길 기도 (2475) ‘20.10.21. 수. |1| 2020-10-21 김명준 1,4812
142217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1| 2020-11-17 최원석 1,4811
14254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대림 제1주간 화요일) 하느님 ... 2020-11-30 박양석 1,4810
142809 <새 하늘 새 땅> 2020-12-11 방진선 1,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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