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6038 ■ 단 성소의 창건[3] / 부록[2] / 판관기[23] 2021-04-12 박윤식 1,4811
153388 사랑의 여정 -둥근 사랑, 둥근 마음, 둥근 삶- 이수철 프란치 ... |1| 2022-02-25 김명준 1,4818
154312 대단한 성공 2022-04-09 김중애 1,4814
154338 짧은 기도 |1| 2022-04-10 김중애 1,4812
4071 사울이라 부리우는 바울과 스테파노 2002-09-22 유대영 1,4802
4469 사도바오로 2003-01-25 은표순 1,4806
4489 작은 봉헌 2003-02-02 문종운 1,48013
6004 속사랑- It's a miracle! 2003-11-21 배순영 1,4807
6478 진실묵상- 몇송이 꽃을 드릴까요? 2004-02-14 배순영 1,4809
7781 예수님의 이력서 |6| 2004-08-23 권상룡 1,4802
12225 착한 죽음의 연습 |5| 2005-09-06 양승국 1,48012
12959 길 위에서 선종하신 신부님! |14| 2005-10-19 황미숙 1,48012
20870 성모 마리아는 우리들의 어머니 2006-09-26 장병찬 1,4800
27528 하느님의 꽃밭 |21| 2007-05-15 황미숙 1,48016
49116 묵주기도의 비밀/성모송 - 아름다움 2009-09-15 김중애 1,4803
99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5-09-07 이미경 1,48010
105956 8.8.월.♡♡♡ 적절한 순서와 아량. - 반영억 라파엘신부. |3| 2016-08-08 송문숙 1,4808
10637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스믈 아홉 |1| 2016-08-30 양상윤 1,4801
107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25) 2016-10-26 김중애 1,4805
110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19) |1| 2017-03-19 김중애 1,48010
1111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177) '17.4.2 ... |1| 2017-04-02 김명준 1,4801
115988 11/6♣. 좋은 생각에는 계산을 하지 않는 우리이기를 바란다.( ... |1| 2017-11-06 신미숙 1,4803
117129 가톨릭기본교리(15-6 요한의 죽음) 2017-12-28 김중애 1,4800
121582 가톨릭기본교리(47-6 가톨릭다운 선교) 2018-07-01 김중애 1,4801
121585     Re:가톨릭기본교리(47-6 가톨릭다운 선교) 2018-07-01 김중애 5591
123207 2018년 9월 5일(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 2018-09-05 김중애 1,4800
12379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가난한 사람들은 ... 2018-09-27 김중애 1,4802
125277 가톨릭인간중심교리(23-6 정치 공동체와 교회) 2018-11-19 김중애 1,4801
1254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79) ’1 ... 2018-11-25 김명준 1,4803
1271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29) 2019-01-29 김중애 1,4805
127351 아름답고 품위있는 삶 -감사, 깨어있음, 겸손-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19-02-05 김명준 1,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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