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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12
5375
6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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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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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64
선택
2011-10-20
김문환
308
0
65863
삶을 위한 기도
2011-10-20
노병규
433
5
65861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1|
2011-10-20
노병규
418
5
65860
값진 아내
|3|
2011-10-20
김영식
570
2
65859
2000리 순례길 後 살라망카(Salamanca)
|2|
2011-10-20
원근식
291
5
65857
고백
2011-10-20
김문환
233
0
65856
삶을 황홀하게 만드는 것
2011-10-20
박명옥
328
1
65854
내 앉은 자리
|2|
2011-10-20
권오은
349
4
65853
보고싶은 만큼..-동목:지소영
|3|
2011-10-19
김영식
340
4
65852
가을은...
|3|
2011-10-19
김미자
383
11
65851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마음
|3|
2011-10-19
노병규
477
7
65849
놀라운 신비
2011-10-19
김문환
296
0
65848
♣ 이 찬란한 가을이 가기전에 ♣
2011-10-19
박명옥
337
0
65843
그대가 준 사랑!
2011-10-19
김문환
337
1
65841
망자를 위한 기도
|5|
2011-10-19
김영식
661
5
65842
Re:이종철신부님께서 이 곡을 작곡하신 배경
2011-10-19
김영식
323
5
65840
세계의 명화 : 17-18세기, 엘 그레코 103 회
2011-10-19
김근식
238
0
65835
그리워지는 계절 가을입니다
2011-10-19
박명옥
349
1
65832
서울의 숲을 찾아 3편
2011-10-19
유재천
261
1
65831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49 회
2011-10-19
김근식
188
0
65830
맑은 샘물처럼 흘러라/안 병찬
|3|
2011-10-19
권오은
278
2
65829
잠시 머무는 세상에서/신혜림
|2|
2011-10-19
권오은
332
2
65827
가을 사랑
2011-10-19
이근욱
256
0
65826
소망대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2011-10-19
박명옥
313
0
65825
배티에서 만난 가을
|2|
2011-10-19
노병규
551
7
65824
성당출입 금지령
|4|
2011-10-19
노병규
648
10
65823
잘 익은 사람 / 루브르박물관 소장 그림들
2011-10-19
김미자
414
8
65822
♧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 입니다 ♧
|2|
2011-10-19
김현
409
4
65821
사 오십대는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2011-10-19
원두식
388
2
65820
길가에 작은 풀꽃 한 송이
2011-10-19
김문환
318
0
65819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2|
2011-10-19
김영식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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