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7일 (수)
(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8068 [교황님 미사 강론]교황 산타 마르타,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용감합 ... |1| 2018-02-05 정진영 1,4712
118852 사순 제3주간 금요일 제1독서(호세14,2~10) 2018-03-09 김종업 1,4710
122171 왜 ‘쉬자.’ 대신 ‘쉬어라.’ 하셨을까? 2018-07-24 박윤식 1,4712
122809 8/22♣,복음은 연민과 사랑이 그 바탕입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 |1| 2018-08-22 신미숙 1,4715
12282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봉사와 섬김의 여 ... 2018-08-22 김중애 1,4712
123026 침묵하라!고요하면 아름답다. 2018-08-30 김중애 1,4713
1230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1695) ‘18.9.2 ... 2018-09-02 김명준 1,4712
12349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20,내맡겨 드리려면(4 ... 2018-09-17 김시연 1,4711
1257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90) ’1 ... 2018-12-06 김명준 1,4713
128162 하느님의 뜻에 대한 겸손한 탐구 2019-03-10 김중애 1,4711
130501 우리안에 하느님이 현존하시면, 2019-06-20 김중애 1,4712
130510 가이사리아에서 예수께서 노예들에게 전도하신다 2019-06-20 박현희 1,4710
130610 1분명상/자연의 소리를 듣게 하소서 2019-06-25 김중애 1,4711
132121 ★ 사랑의 바른 질서 (故김용배 신부님) |1| 2019-08-30 장병찬 1,4710
1327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26) 2019-09-26 김중애 1,4716
133991 베다니아의 라자로의 집에서 2019-11-21 박현희 1,4710
134122 ★ 보속 마친 연옥 영혼 위해 위령기도 필요 있나요? [이동익 신 ... |1| 2019-11-25 장병찬 1,4710
134248 ★ 하느님께서 직접 나타나 |1| 2019-12-01 장병찬 1,4710
140954 2020년 9월 23일 수요일[(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 2020-09-23 김중애 1,4710
141633 회개와 구원의 더불어 여정 -천국입장은 단체입장만 허용된다!- ... |3| 2020-10-24 김명준 1,4718
142296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1| 2020-11-20 최원석 1,4712
142882 가장 좋은 시간을 하느님과 함께 보내라. 2020-12-14 김중애 1,4712
14449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질 좋은 강론보다, 지치지 ... |4| 2021-02-12 김현아 1,4714
150203 영적탄력靈的彈力 -항구恒久하고 간절懇切한 기도- 이수철 프란치 ... |1| 2021-10-07 김명준 1,4718
154494 파스카의 예수 그리스도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 |2| 2022-04-17 최원석 1,4717
7823 (복음산책) 루가에 의한 예수님 공생활의 목적과 방향 2004-08-29 박상대 1,4707
7884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람 |1| 2004-09-05 박용귀 1,47011
29655 "잘 보라!" --- 2007.8.24 금요일 성 바르톨로매오 사 ... |2| 2007-08-24 김명준 1,4707
89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14-05-12 이미경 1,47014
99693 지칠줄 모르는 초록빛 열정 -늘 새로운 시작- 이수철 프란치스 ... |2| 2015-10-08 김명준 1,4709
164,292건 (1,087/5,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