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857 가끔 살아가는 일이 힘겨울 때면 / 이채시인 2014-04-23 이근욱 5361
82623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2014-08-17 강헌모 5361
86023 그대 때문에 행복한 가을 / 이채시인 |1| 2015-10-14 이근욱 5361
92332 삶이란 그래도 견뎌야 하는 것이다. 2018-04-20 이수열 5361
92762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추진단, 개성공단 사전점검 방문 2018-06-08 이바램 5360
100180 고난 2021-10-01 이경숙 5360
100430 † 영적순례 제10시간 - 예수님의 탄생, 할례의 고통을 보면서 ... |1| 2021-12-15 장병찬 5360
102518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 2023-05-02 장병찬 5360
2189 첫 크리스마스 2000-12-12 정중규 5356
2239 이해의 나무 2000-12-20 조진수 53512
2485 사랑의 힘으로 2001-01-21 이례지나 53515
2738 아기 펭귄(하나) *^^* 2001-02-12 김광민 5358
4845 사제관 일기115/김강정 시몬 신부 2001-10-14 정탁 53517
5406 가슴을 적시는 샘물 2002-01-05 최은혜 5357
9613 참으로 행복한 자는 2003-12-06 김미영 5353
11771 이름만 들어도 좋은 친구(이해인 수녀님의 꽃삽에서 담습니다.) 2004-10-18 신성수 5352
13673 ♧ 내가 발을 씻어준다는 것은 [사순 묵상글과 그림] |2| 2005-03-19 박종진 5355
14062 아버지의 애인 |4| 2005-04-18 노병규 5351
14620 (동영상) 교복입은 신부님/멋쟁이 신부님 |1| 2005-06-02 양인애 5358
15747 가을을 부르는 코스모스 |1| 2005-08-31 노병규 5351
16242 가을 서시 / 허 용(바올로) |7| 2005-10-02 허용회 5355
17813 사랑은(월트 휘트먼) 2005-12-27 정정애 5352
18990 발레리나 강아지(chickensoup for the soul) |19| 2006-03-16 남재남 5358
19353 <셀틱 명상> 사막 · 침묵 · 고독 |2| 2006-04-10 양재오 5353
20036 부부는 이래야 한데요 |3| 2006-05-30 조경희 5355
22249 [현주~싸롱.70]...가을을 빚으렵니다. |8| 2006-08-29 박현주 5355
24951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2| 2006-11-30 노병규 5357
25402 *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6| 2006-12-20 김성보 5357
25472 * 크리스마스이브에 눈이 온다면 |5| 2006-12-23 김성보 5356
25507 오늘은 좋은 날 입니다 |7| 2006-12-25 정영란 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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