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771 만남의 길 위에서 - 이해인 |2| 2009-10-19 노병규 5365
48640 연중 제 3주일 -참된 魚夫[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25 박명옥 5365
48643     Re:연중 제 3주일 -참된 魚夫[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25 박명옥 1674
49434 ♣ 하느님을 향한 마음.. ♣ |2| 2010-03-01 노병규 53615
50489 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1| 2010-04-06 김미자 5367
51039 선물 같은 좋은 만남 |1| 2010-04-24 김미자 5367
54253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4| 2010-08-17 조용안 5365
55239 가을인생 |3| 2010-09-28 노병규 5364
55818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1| 2010-10-22 노병규 5362
55918 늦 가을.....사랑하게 하소서 |7| 2010-10-26 김미자 5366
55976 눈치 안보고 사랑하고 싶다. [허윤석신부님] |2| 2010-10-28 이순정 5363
56825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3| 2010-12-04 임성자 5363
56827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2| 2010-12-05 이영숙 5364
56960 ♡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1| 2010-12-10 노병규 5367
56977 한 해의 끝자락에서 |4| 2010-12-10 김영식 5363
58271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퍼온글) 2011-01-25 이근욱 5362
58345 *이제 유머는 리더의 필살기다* |2| 2011-01-28 김영식 5362
59563 ♡ 남편은 당신의 얼굴입니다 ♡ |1| 2011-03-16 노병규 5364
60729 숲 속의 빈집 2011-04-27 박명옥 5360
60925 * 이런 사람이 좋더라 2011-05-04 박명옥 5362
61172 나를 생각하게 하는글 / 한옥마을의 목단 |1| 2011-05-13 김미자 5366
61304 그대여,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2011-05-19 노병규 5365
61349 오늘은 부부의 날 / 김종환 - 둘이 하나되어 |3| 2011-05-21 노병규 5367
61511 5월 성모의 밤에, 초대합니다~! |3| 2011-05-28 박호연 5362
62429 보고싶은 친구가 그리운 날 |1| 2011-07-08 박명옥 5362
62564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5| 2011-07-13 노병규 5368
66007 차 한잔의 명상 - 법정스님 |1| 2011-10-25 노병규 53610
66659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2011-11-15 박명옥 5361
67570 바람에게 - 이 해인 2011-12-20 박명옥 5363
68188 당신만의 사랑이고 싶습니다 |2| 2012-01-16 김미자 5368
68459 친구야! |2| 2012-01-30 김문환 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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