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3700 아낌없이 주는 나무 |2| 2009-05-22 김미자 5359
45215 시원한 그림 |1| 2009-07-29 김동규 5355
45386 오늘 사랑은 제가 쏩니다 |2| 2009-08-05 노병규 5356
45834 효과적인 묵상기도 방법 2009-08-28 김중애 5351
47161 ♣ 이런 친구가 있는지요? ♣ |2| 2009-11-09 마진수 5351
47454 낙엽의 의미 2009-11-25 김효재 5352
48081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1| 2009-12-28 마진수 5352
49256 ♧ 스스로 명품이 되라 ♧ |1| 2010-02-20 조용안 5353
49434 ♣ 하느님을 향한 마음.. ♣ |2| 2010-03-01 노병규 53515
50213 하루는 희망의 행진곡입니다. |1| 2010-03-29 김미자 5356
50489 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1| 2010-04-06 김미자 5357
51700 가장 좋은 스승 |2| 2010-05-18 조용안 5358
53481 이제서야 서러워 눈물을 글썽입니다 |1| 2010-07-20 노병규 5356
53578 포도주 같은 사랑 |4| 2010-07-23 김미자 5357
57091 어떻게 받아들일까? |3| 2010-12-15 김미자 5356
58130 미소로 드리는 기도 |2| 2011-01-20 김미자 5357
59563 ♡ 남편은 당신의 얼굴입니다 ♡ |1| 2011-03-16 노병규 5354
59756 ♡^^ 인연이란 |1| 2011-03-22 박명옥 5351
60150 백 원으로 얻은 사랑 |1| 2011-04-04 노병규 5353
60603 아픈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도종환 |2| 2011-04-23 김영식 5355
60729 숲 속의 빈집 2011-04-27 박명옥 5350
60844 성모성월이며 가정의 달에...<동영상2편추가> 2011-05-01 김영식 5355
61172 나를 생각하게 하는글 / 한옥마을의 목단 |1| 2011-05-13 김미자 5356
61859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1| 2011-06-13 박명옥 5354
62186 아버지의 등지게 |2| 2011-06-29 노병규 5357
62719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1| 2011-07-18 노병규 5356
63041 맑고 넉넉한 사랑 |2| 2011-07-28 박종진 5354
64137 비우면 채워집니다. 2011-08-30 김영식 5352
66358 다알리아 (Dahlia) |2| 2011-11-05 노병규 53510
66657 편견과 차별 / 띠아미께와 알리나 2011-11-15 김미자 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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