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322 아름다운 가을 풍경 |2| 2011-11-04 유재천 4543
66321 사랑만 하기에도 아까운 시간에 |1| 2011-11-04 원두식 5095
66320 기도 2011-11-04 김문환 3561
66319 가을비 오는 날... 2011-11-04 노병규 4834
66318 행복이 자라는 나무 |2| 2011-11-04 노병규 4452
66317 나를 울린 꼬맹이 2011-11-04 노병규 4361
66314 낙엽 |2| 2011-11-04 신영학 3296
66313 나무심는 양치기 / 글 : 장훈철 신부님 2011-11-04 김영식 5403
66312 2000리 순례길 以後 마드리드/순례 길을 마치며 |3| 2011-11-04 원근식 3466
66309 침묵 2011-11-04 김문환 2981
66307 본향 2011-11-03 김문환 2510
66306 구.반장 성지순례 2011-11-03 황현옥 4182
66308     Re:구.반장 성지순례 2011-11-03 강칠등 1960
66300 살아서 보기힘든 사진 한장 |1| 2011-11-03 노병규 1,00210
66299 중년의 가을밤 / 이채 2011-11-03 이근욱 3391
66298 이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2011-11-03 박명옥 5881
66297 실수는 되풀이 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2011-11-03 박명옥 4740
66296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2011-11-03 박명옥 4340
66295 가을에 아름다운 것들 / 창경궁의 가을 2 |3| 2011-11-03 김미자 58111
66294 당신이 무엇으로 남은 인생 보상하겠습니까 2011-11-03 박명옥 4020
66293 자연 앞에 |6| 2011-11-03 허정이 3453
66292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2011-11-03 노병규 5187
66291 감사하는 마음 2011-11-03 노병규 5587
66290 온전한 사랑 / 강화 갑곶 성지의 늦가을 |2| 2011-11-03 김미자 4408
66289 어느 노숙자의 기도 |5| 2011-11-03 노병규 6008
66288 세월은 나에게 말합니다 |1| 2011-11-03 노병규 4626
66286 낙엽 2011-11-03 김문환 3050
66285 감사와 행복 |2| 2011-11-03 원두식 4092
66283 마음과 마음의 만남 |2| 2011-11-03 박명옥 3782
66279 주앞에 - 김남조님 |1| 2011-11-02 이미성 3051
66311     내친구 - 이로사 (초등1학년) 2011-11-04 이미성 1080
66278 박기호신부님의 죽음이야기 |2| 2011-11-02 예수살이공동체산위의마을 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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