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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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91 q신부님의 사목에 있어 찜찜한 마음 |3| 2008-10-07 비공개 7110
5323 q주일미사에 참례하지 못하는 직업일때 |1| 2007-04-25 김미영 2780
5327    aRe:주일미사에 참례하지 못하는 직업일때 2007-04-25 김경하 2740
5758 q궁금합니다 |4| 2007-09-04 비공개 3880
5759    a어떤 유언 2007-09-05 사랑과영혼 2090
6188 q진짜어떻게해야될지모르겟어요.... |1| 2007-12-31 비공개 3250
6941 q정말 어떻게해야 하죠..? |4| 2008-07-25 비공개 4750
7069 q성모님에대해서 |2| 2008-08-27 비공개 3400
7079    a묵주기도의 성경 구절 |1| 2008-08-31 한정식 5670
5426 q예비자 교리 중인데요. |2| 2007-05-21 비공개 2990
5429    a댓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2007-05-22 비공개 950
8000 q홀로된삶 |12| 2009-04-22 비공개 4750
7193 q묵상중 님께 2008-10-07 사랑과영혼 3320
7194    aRe:묵상중 님께 - 고맙습니다 2008-10-07 비공개 2100
5324 q성령님이 내마음에서 떠나간것같아요. |4| 2007-04-25 비공개 3480
5329    aRe:성령님이 내마음에서 떠나간것같아요. 2007-04-26 비공개 1700
5762 q영적치유 프로그램을 찾습니다 |1| 2007-09-06 비공개 2170
6189 q성탄전야미사와 성탄미사에는 모두 참례하여야하는가요? |4| 2007-12-31 비공개 6270
6202    aRe:성탄전야미사와 성탄미사에는 모두 참례하여야하는가요? 2008-01-06 비공개 3500
6945 q큰 돌 덩어리가 마음을 누루고 있습니다. |4| 2008-07-29 비공개 3190
7070 q자꾸 성경말씀의 반목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어요,,, |5| 2008-08-27 비공개 5070
7107    aRe:자꾸 성경말씀의 반목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어요,,, 2008-09-10 비공개 1410
7071    aRe:자꾸 성경말씀의 반목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어요,,, 2008-08-27 비공개 1720
7074       aRe:자꾸 성경말씀의 반목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어요,,, 2008-08-28 문병훈 1470
5427 q묵주기도 중에 미사가 시작되었는데.. |3| 2007-05-21 비공개 3530
8001 q다음주일미사 참례 못할거 같아요. |5| 2009-04-22 이경화 4900
7196 q참 많은 것을 모르겠습니다.. |3| 2008-10-07 비공개 4200
7197    aRe:참 많은 것을 모르겠습니다.. |1| 2008-10-08 비공개 1770
5325 q용서 |9| 2007-04-25 비공개 3790
5330    aRe:용서 |2| 2007-04-26 비공개 1670
5763 q영세에 괸해서 2007-09-07 비공개 1680
5765    aRe:영세에 괸해서 2007-09-08 김경하 1400
6191 q미사시에 |3| 2008-01-01 maria 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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