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651 안중근 의사 어머니의 편지 |1| 2014-03-30 원두식 2,59512
81665 성당서 장례하고 싶다는 독거노인 |7| 2014-03-31 류태선 1,05712
81726 시애틀 추장의 연설 |6| 2014-04-08 강헌모 2,52212
81782 어느자매님 눈물에 공감 |4| 2014-04-15 류태선 2,55712
81883 미안하다 미안하다 아가들아 |6| 2014-04-25 윤기열 2,51012
82248 ☆소록도 두 수녀님...Fr.전동기 유스티노 |5| 2014-06-15 이미경 2,52112
82335 ♠ 마음의 병 |3| 2014-06-28 원두식 2,56812
82520 공자의 3x8=23의계산법 |6| 2014-07-27 윤기열 2,53912
82682 ▷ 진실의 힘 |4| 2014-08-25 원두식 2,56612
82705 ▷ 나는 얼마짜리로 살고 있는가? |3| 2014-08-29 원두식 2,50812
82707 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리얼리즘 모음./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 |3| 2014-08-29 김현 2,57012
82751 ▷ 목숨을 살린 배려 |3| 2014-09-05 원두식 1,13912
82757 ▷ 아름다운 우체부 이야기 |1| 2014-09-06 원두식 2,66712
82861 어느 老人의 아름다운 죽음 |2| 2014-09-25 박춘식 2,50412
83048 이것이 바로 연령회 봉사자 자세인 것인데 왜그리 낯선지 |4| 2014-10-21 류태선 2,43812
83060     지금 교적있는 성당에 당시 연령회가 (지금은 아니라고 진정 믿어 ... |1| 2014-10-23 류태선 6958
83205 ▷ 가장 오래 가는 향기 |4| 2014-11-12 원두식 2,56112
83282 하루살이와 한생살이... |2| 2014-11-22 강헌모 2,55112
83358 ▷ 깊은 맛의 人生 |3| 2014-12-03 원두식 2,53512
83454 * 감동적인 실화 * |6| 2014-12-15 박춘식 2,62712
83499 ◐ 북한 기독교인들의 참상<탈북자 이순옥씨 증언> ◑ |3| 2014-12-22 박춘식 83412
83502 ▷아시아 최고 갑부. 이가성회장과 운전수 |4| 2014-12-23 원두식 2,48012
83516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4| 2014-12-25 김은기 2,54512
83539 천상의 엄마 보셨나요?(마리아수녀회 50주년 다큐) |4| 2014-12-27 김영갑 2,59512
83582 새해를 맞으면서|┗도반신부님 이야기 |6| 2015-01-01 강헌모 2,51512
83631 가정을 살리는 네가지 생명의 씨 |5| 2015-01-08 강헌모 2,51112
83832 ▷ 그에게 온 이유 / 立春大吉 |3| 2015-02-04 원두식 2,61812
83963 ▷ 그럴 수도 있잖아요 |3| 2015-02-19 원두식 2,52612
84161 ▷ 누군가의 빛 |10| 2015-03-10 원두식 2,60412
84542 여보! 사랑해! |5| 2015-04-13 노병규 2,58312
84681 ▷ 이거 있으세요? / 배려 |4| 2015-04-29 원두식 2,5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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