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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34 |
† 율법에 따른 만찬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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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0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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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33 |
†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에 대하여 - [하느님의 뜻이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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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0 |
장병찬 |
1,187 | 0 |
100732 |
사순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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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
이문섭 |
1,567 | 0 |
100731 |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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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
장병찬 |
1,411 | 0 |
100730 |
† 하느님의 뜻을 땅으로 불러 자신 안에 사시게 할 첫 사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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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
장병찬 |
923 | 0 |
100729 |
[고해성사]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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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
장병찬 |
1,269 | 0 |
100728 |
행복만 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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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
유재천 |
1,078 | 2 |
100727 |
[고해성사]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 가톨릭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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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
장병찬 |
1,606 | 0 |
100726 |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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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
장병찬 |
762 | 0 |
100725 |
† 예수님의 원의에 따라 산 제물의 역할에서, 그분 뜻의 시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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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장병찬 |
1,152 | 0 |
100724 |
나바위가는길 1글 `리노 만세! 리노 행복!` (12년전 타임머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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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이명남 |
1,073 | 3 |
100723 |
[고해성사]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 가톨릭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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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장병찬 |
1,058 | 0 |
100722 |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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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장병찬 |
874 | 0 |
100721 |
† '셋째 피앗'은 '성화 피앗'이요 '마지막 피앗'으로서 하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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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장병찬 |
973 | 0 |
100720 |
[고해성사]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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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장병찬 |
1,068 | 1 |
100719 |
†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 예수 수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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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장병찬 |
553 | 0 |
100718 |
†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신의 뜻을 버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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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
장병찬 |
850 | 0 |
100717 |
봄볕 그리운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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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
이현주 |
1,168 | 0 |
100716 |
순롓길 132처~그때는 진짜로 몰랐던기라 (나바위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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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
이명남 |
1,192 | 3 |
100715 |
[고해성사]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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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
장병찬 |
1,396 | 0 |
100713 |
†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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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
장병찬 |
766 | 0 |
100712 |
†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셋째 피앗’의 시대. 이는 신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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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
장병찬 |
811 | 0 |
100711 |
공정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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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
유재천 |
941 | 4 |
100710 |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일곱째 말씀. 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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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
장병찬 |
785 | 0 |
100709 |
† 이 세 ‘피앗’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지닌다. - [하느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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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
장병찬 |
848 | 0 |
100708 |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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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 |
장병찬 |
687 | 0 |
100707 |
† ‘첫째 피앗’과 ‘둘째 피앗’을 발하신 주님께서 한 영혼을 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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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 |
장병찬 |
810 | 0 |
100706 |
하느님 안에서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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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
이문섭 |
1,137 | 0 |
100705 |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예수님의 첫째 말씀 - 예수 수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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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
장병찬 |
972 | 0 |
100704 |
† '창조 피앗'과 '구원 피앗' 및 '하느님 뜻 피앗’ -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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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
장병찬 |
1,22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