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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904 | +현존(사랑하면 보입니다~))2016년 1월 21일 목요일~ | 2016-01-21 | 김양귀 | 904 | 7 | 
						
							
							| 101983 | ♣ 1.25 월/ 복음선포를 위한 삼중의 회심 - 기 프란치스코  ...
								|1| | 2016-01-24 | 이영숙 | 1,333 | 7 | 
						
							
							| 102010 | ♣ 1.26 화/ 삶 한가운데서 복음을 선포하는 삶 - 기 프란치 ...
								|2| | 2016-01-25 | 이영숙 | 1,058 | 7 | 
						
							
							| 102046 |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7.마귀가 떠나간 ...
								|3| | 2016-01-27 | 김태중 | 923 | 7 | 
						
							
							| 102061 | ♣ 1.28 목/ 세상에 빛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 기 프란치스 ... | 2016-01-27 | 이영숙 | 1,232 | 7 | 
						
							
							| 102112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 2016-01-29 | 이미경 | 1,082 | 7 | 
						
							
							| 102165 |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9. 출세는 하늘 ...
								|5| | 2016-02-01 | 김태중 | 957 | 7 | 
						
							
							| 102196 | 2.2.화. ♡♡♡ 기다림의 기쁨. - 반영억 라파엘 신부.
								|1| | 2016-02-02 | 송문숙 | 1,001 | 7 | 
						
							
							| 102247 | 감사 또 감사!
								|2| | 2016-02-04 | 유웅열 | 1,310 | 7 | 
						
							
							| 102293 | ◆[성구명상-이기정신부] 하나 되는 하늘다운 방법
								|6| | 2016-02-06 | 이기정 | 816 | 7 | 
						
							
							| 102299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아버지(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1| | 2016-02-06 | 김영완 | 1,776 | 7 | 
						
							
							| 102320 | ◆[성구명상-이기정신부] 금욕극기로 삶 잡아가야죠.
								|8| | 2016-02-07 | 이기정 | 808 | 7 | 
						
							
							| 102333 | [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  이 땅위의 청년들에게 위로를!
								|2| | 2016-02-08 | 노병규 | 943 | 7 | 
						
							
							| 102370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 2016-02-09 | 이미경 | 916 | 7 | 
						
							
							| 102444 | ♣ 2.13 토/ 영혼의 병을 치유해주시는 주님 - 기 프란치스코 ...
								|1| | 2016-02-12 | 이영숙 | 1,094 | 7 | 
						
							
							| 102469 | ♣ 2.14 주일/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사랑 - 기 프란치스코  ...
								|1| | 2016-02-13 | 이영숙 | 1,103 | 7 | 
						
							
							| 102504 |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5. 바빠야  ...
								|6| | 2016-02-15 | 김태중 | 1,063 | 7 | 
						
							
							| 102523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9오] | 2016-02-15 | 이미경 | 1,102 | 7 | 
						
							
							| 102551 |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내 삶이 곧 표징입니다!
								|1| | 2016-02-17 | 노병규 | 944 | 7 | 
						
							
							| 102589 | ★빠다키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 2016-02-18 | 이미경 | 1,372 | 7 | 
						
							
							| 102614 | ♣ 2.20 토/ 아무도 내치지 않고 품는 사랑 - 기 프란치스코 ...
								|2| | 2016-02-19 | 이영숙 | 974 | 7 | 
						
							
							| 102619 | 사순 제2주일/변모, 희망이라는 선물. /손용환 신부
								|1| | 2016-02-20 | 원근식 | 1,178 | 7 | 
						
							
							| 102662 |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9. 하느님의 ...
								|7| | 2016-02-22 | 김태중 | 974 | 7 | 
						
							
							| 102705 |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20. 斷想하면 ...
								|5| | 2016-02-24 | 김태중 | 1,413 | 7 | 
						
							
							| 102731 | ■ 무관심으로 만들어지는 저 구렁텅이를 / 사순 제2주간 목요일
								|1| | 2016-02-25 | 박윤식 | 1,230 | 7 | 
						
							
							| 102745 | ♣ 2.26 금/ 충실하고 신실한 주님의 종 - 기 프란치스코 신 ...
								|1| | 2016-02-25 | 이영숙 | 1,087 | 7 | 
						
							
							| 102755 |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21. 무리수는 ...
								|5| | 2016-02-26 | 김태중 | 1,348 | 7 | 
						
							
							| 102757 | ■ 탐욕으로 주님 은총 잃지 않도록 / 사순 제2주간 금요일
								|4| | 2016-02-26 | 박윤식 | 930 | 7 | 
						
							
							| 102809 |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22. 저의 착 ...
								|5| | 2016-02-29 | 김태중 | 997 | 7 | 
						
							
							| 102851 | ♣ 3.3 목/ 생명으로 가는 하느님과의 소통 - 기 프란치스코  ...
								|3| | 2016-03-01 | 이영숙 | 1,410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