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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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260 교황 요한 23세의 평온함에 대한 십계명 2008-10-14 김미자 53510
39292 미소가 있는 아침 |1| 2008-10-16 노병규 5356
40221 행복 은행 2008-11-25 신옥순 5356
40443 당신 2008-12-05 조용안 5353
40657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1| 2008-12-15 신옥순 5354
40898 - 화이트 크리스마스,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 |11| 2008-12-25 김미자 53510
41088 내 인생의 가시 2009-01-04 원근식 5352
41436 ♣싫증나지 않은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 |2| 2009-01-19 마진수 5353
41563 우렁이의 사랑법 |3| 2009-01-25 김미자 5356
42129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퇴임 후의 생활" |1| 2009-02-22 김순옥 5353
42205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5| 2009-02-26 김미자 5359
43700 아낌없이 주는 나무 |2| 2009-05-22 김미자 5359
44223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2| 2009-06-15 김미자 5357
44725 **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 때 ** 2009-07-08 조용안 5353
45215 시원한 그림 |1| 2009-07-29 김동규 5355
45610 ★ 여덟가지의 기도 ★ |1| 2009-08-17 김미자 5357
45834 효과적인 묵상기도 방법 2009-08-28 김중애 5351
47161 ♣ 이런 친구가 있는지요? ♣ |2| 2009-11-09 마진수 5351
47454 낙엽의 의미 2009-11-25 김효재 5352
48081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1| 2009-12-28 마진수 5352
49256 ♧ 스스로 명품이 되라 ♧ |1| 2010-02-20 조용안 5353
50213 하루는 희망의 행진곡입니다. |1| 2010-03-29 김미자 5356
51700 가장 좋은 스승 |2| 2010-05-18 조용안 5358
53481 이제서야 서러워 눈물을 글썽입니다 |1| 2010-07-20 노병규 5356
54020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2| 2010-08-07 박명옥 5357
57091 어떻게 받아들일까? |3| 2010-12-15 김미자 5356
57671 그래도 웃으면서 사랑하자~~~ 2011-01-03 박명옥 5351
58899 얼굴을 펴면 인생길이 펴진다 |1| 2011-02-18 박명옥 5352
59756 ♡^^ 인연이란 |1| 2011-03-22 박명옥 5351
60074 봄비로 쓰는 편지 2011-04-02 노병규 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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