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458 비우니 幸福하고 낮추니 아름다워 / 이채 2010-08-26 노병규 5343
54984 야생화 속에 녹아있는 그리움 2010-09-17 노병규 5343
55944 끌고 가는 사람, 끌려가는 사람 |7| 2010-10-27 김미자 5349
56793 침묵의 은총 |2| 2010-12-03 권태원 5345
5764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2011-01-02 노병규 5345
57671 그래도 웃으면서 사랑하자~~~ 2011-01-03 박명옥 5341
58321 내 마음의 진실이 더 중요합니다 |1| 2011-01-27 김미자 5348
58899 얼굴을 펴면 인생길이 펴진다 |1| 2011-02-18 박명옥 5342
59924 마재성지를 찾아서... |1| 2011-03-28 노병규 5343
59939 세상에서 가장 깨지기 쉬운 것 |2| 2011-03-28 김영식 5345
60074 봄비로 쓰는 편지 2011-04-02 노병규 5344
60810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전동기신부님] |1| 2011-04-30 이미경 5345
61205 ◈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2011-05-14 박명옥 5342
61349 오늘은 부부의 날 / 김종환 - 둘이 하나되어 |3| 2011-05-21 노병규 5347
61914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 2011-06-16 노병규 5347
62038 백두대간 야생화 |2| 2011-06-22 노병규 5343
62777 낮고 깊게 묵묵히 사랑하라 |4| 2011-07-20 김미자 5349
62970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4| 2011-07-26 노병규 5345
63361 두려워 하지마라. 2011-08-07 김문환 5341
66326 ♣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 |3| 2011-11-04 김현 5342
67656 성탄 밤의 기도 2011-12-24 원두식 5344
67916 사랑의약속은 이렇게 2012-01-04 박명옥 5340
68541 기 도 / 한심한 나를 살피소서 |1| 2012-02-05 원근식 5349
69065 “엄마가 있었다면 입학식에 왔을 텐데…” |4| 2012-03-05 지요하 5341
70014 당신은 나의 것 2012-04-20 강헌모 5340
70312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2012-05-05 박명옥 5341
70475 하느님의 훈육 방법 |1| 2012-05-13 노병규 5346
70496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주는것.. |4| 2012-05-14 원두식 5342
70868 따스한 가슴 내어 줘서 고마워요 2012-06-01 강헌모 5341
70982 자신을 들여다 보는삶 2012-06-08 원두식 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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