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5일 (금)
(백) 성모 승천 대축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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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675 오늘도 달린다~ (용산성당) 2001-09-24 김요셉피나 4734
26870 아이들의 마음을 나누고 싶어서.. 2001-11-28 조재형 47314
28023 너에게 묻는다-1 2001-12-31 요한 47328
28375 춘천 닭갈비 2002-01-09 임명순 47326
29008 no 총각, no 처녀. 2002-01-24 황상곤 4733
30755 성요셉성인의 아빠는 두 분인가? 2002-03-12 최문화 4736
34030 -반사적 광영- 2002-05-26 정윤희 47327
35462 <사진으로 보는 아리랑축전 모습> 2002-06-26 조유스티나 4731
35521 아이들을 볼모로 한다 웃음만 2002-06-27 오유환 4737
35607     [RE:35521] 2002-06-29 이태림 570
36829 ♠순교자성월 프로그램♠ 2002-08-02 김청란 4732
37893 성경이 아니라 생활에 밑줄을 그어야 한다 2002-08-29 김기숙 4736
38686 re:38565 정원경님 이하 2002-09-14 박미카엘 47314
51039 ▶박성현은 반론을 제기하라! 2003-04-14 안지현 47320
51072     [RE:51039]미친년 널뛰기.... ^^ 2003-04-14 정원경 39210
51314 아름다운 음악이 울려퍼지는 성당 2003-04-21 김성기 4731
52804 구로동 벌집에 사는 아이들 2003-05-31 김연숙 47316
54362 나주성모님-황명구 형제님께 답합니다. 2003-07-07 정광필 4738
89506 불빛 없는 평양 시내 한가운데 서서 |18| 2005-10-17 지요하 47324
91792 모처럼 만에 대전의 노(老) 문인들을 뵙고 |3| 2005-12-07 지요하 47316
112176 의화와 성화가 동일한 개념이라면? (바로 아래 글에 대한 답글입니 ... |250| 2007-07-21 소순태 4733
112203     Re: 댓글들을 마구 지우셨네요^^ |10| 2007-07-22 조정제 1933
113112 자폐증상 |2| 2007-08-29 신성구 4739
113576 '64억 재력가'가 기초생활수급자? |1| 2007-09-18 정락웅 4730
119893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 |24| 2008-04-29 김연형 4739
119918     [ 성령의 이끄심 <과> 성인의 말에 관한 관계 ] |2| 2008-04-29 장이수 441
119907     Re:하느님께선 우리를 직접 다스리신다 |4| 2008-04-29 박여향 1098
122149 상계요양보호사교육원 강사를 모집합니다. 2008-07-15 상계요양보호사교육원 4730
122658 성 다미아노 십자가에 묘사된 성모님과 사도 요한 |6| 2008-08-04 송영자 4738
127759 묵주기도의 비밀 - 좋은 방법 |2| 2008-11-30 장선희 4735
127779     Re:묵주기도의 비밀 - 좋은 방법 |2| 2008-12-01 곽운연 1264
127979 하늘에 갑니다. |4| 2008-12-04 남희경 4732
128051     귀천(歸天) 2008-12-05 임봉철 811
128751 형제자매에 대한 호칭을 보면 그의 믿음을 알 수 있는 법 |1| 2008-12-22 장병찬 47310
128778     Re:설마 이 정도는 알고 쓰셨겠지??? 2008-12-22 김영호 2066
128772     Re:위에서부터 잘들 배우셨지요. |8| 2008-12-22 진선현 2554
128779        Re:설마 이 정도의 상식도 모르고 글을 썼을까???? |2| 2008-12-22 김영호 1885
128764     영혼의 현주소에 따라서... |11| 2008-12-22 정유경 2923
128760     Re:장병찬 형제님 좀 솔직해 질 수 없나요? |2| 2008-12-22 김영호 28911
128755     옷이 사람을 만들까요... 사람이 옷을 만들까요... |2| 2008-12-22 박광용 26312
128754     Re:형제자매에 대한 호칭을 보면 그의 믿음을 알 수 있는 법 |2| 2008-12-22 한승희 30518
128851 (아직까지는) 조금 불편한 성탄인사 ^^ |8| 2008-12-24 이금숙 4736
129520 브뤼셀서 대규모 이스라엘 규탄 시위 |22| 2009-01-12 김은자 4739
131262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 법정스님 특별기고 |7| 2009-02-21 윤경재 47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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