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859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1| 2011-06-13 박명옥 5354
62186 아버지의 등지게 |2| 2011-06-29 노병규 5357
63041 맑고 넉넉한 사랑 |2| 2011-07-28 박종진 5354
64137 비우면 채워집니다. 2011-08-30 김영식 5352
66326 ♣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 |3| 2011-11-04 김현 5352
66657 편견과 차별 / 띠아미께와 알리나 2011-11-15 김미자 5358
67035 그저 듣기만.... /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2| 2011-11-29 김미자 5358
67529 어머님 사랑 합니다 |4| 2011-12-18 원두식 5354
67922 지금 시작하라. 2012-01-04 김문환 5352
68435 참! 이상한 글을 보았습니다. 2012-01-28 양말련 5350
69272 처음 생각대로 살면 좋을텐데...(初心) |2| 2012-03-17 원두식 5357
69319 그대는... 2012-03-20 노병규 5355
70475 하느님의 훈육 방법 |1| 2012-05-13 노병규 5356
71145 일편단심 2012-06-16 강헌모 5353
71404 남편에게 다려 먹일 38첩의 보약... 2012-06-30 원두식 5352
71559 옥수수와 감자를 보내드립니다. 2012-07-09 심경섭 5351
71788 크리스마스 카드 그리기 2012-07-25 강헌모 5351
72221 깨달음 |1| 2012-08-22 강헌모 5351
73202 1초 동안 할 수 있는 짧은 말 2012-10-13 노병규 5356
73800 삶의 3-3-3 법칙 2012-11-11 박명옥 5350
74375 마음을 넓게 가져라 2012-12-09 강헌모 5352
74702 사랑의 주 예수님....12월 24일 |3| 2012-12-24 황애자 5351
74776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2012-12-28 박명옥 5351
75141 단 한 사람이 인정해 줄 때 2013-01-17 김영식 5352
77669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2013-05-29 강헌모 5353
77809 그래 그렇기도 하겠구나 |1| 2013-06-04 류태선 5350
78055 준비하는 시간 /기다림 |1| 2013-06-19 원두식 5352
79384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2013-09-13 김현 5352
80569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 이채시인 2013-12-25 이근욱 5352
82012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다 |1| 2014-05-13 강헌모 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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