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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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553 2008년도에 성모님의 생에대한 묵상에글 |1| 2011-10-04 문병훈 1980
180552 이제부터는 |1| 2011-10-04 홍석현 2590
180551 [첫 그리스도인 = 성모 마리아] 글모음<추가> |1| 2011-10-04 홍세기 2640
180550 '도가니'를 봤습니다. |3| 2011-10-04 박재석 2700
180549 돌출 (突出) !!! 2011-10-04 배봉균 1920
180546 '역사적 관점'에서 예수님은 [그리스도인] 인가? |4| 2011-10-04 홍세기 2070
180544 그대! 가을로 오세요 /펌 2011-10-04 이근욱 1390
180542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 2011-10-04 주병순 1320
180540 코스모스가 한창인 .. 2 |2| 2011-10-04 배봉균 2880
180537 40년 전에는 |5| 2011-10-04 이정임 2270
180534 조각조각 찢어발겨... 누더기로 만드는... |5| 2011-10-04 정란희 3780
180529 스포츠 연 날리기 3 - 구리 한강시민공원 |5| 2011-10-03 배봉균 2980
180528 가톨릭사회복지회, 대부업체의 후원 받아도 되나 |3| 2011-10-03 신성자 3880
180543     Re:가톨릭사회복지회, 대부업체의 후원 받아도 되나 2011-10-04 문병훈 1980
180527 신앙과 이성 [영적인 언어/신앙의 언어] |1| 2011-10-03 장이수 2590
180526 참평화 거짓평화 2011-10-03 신성자 2130
180523 작은 자유 |1| 2011-10-03 김경선 2270
180533     Re: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2| 2011-10-04 정란희 1420
180522 세례자 요한의 세례 [오늘 너를 낳았노라] |40| 2011-10-03 장이수 2660
180521 하느님 나라의 오솔길 2011-10-03 이상윤 1390
180518 몸으로서 자신(그리스도)은 신부다 [그리스도인] |5| 2011-10-03 장이수 1970
180517 가톨릭 교리신학원을 추천드립니다. |5| 2011-10-03 정진 2570
180516 스포츠 연 날리기 2 - 구리 한강시민공원 2011-10-03 배봉균 2240
180509 만세 !!! |4| 2011-10-03 배봉균 1670
180508 기독교는‘이성 자체’이신 하느님에 기반한 이성적 종교 |43| 2011-10-03 박여향 5200
180511     Re:기독교는‘이성 자체’이신 하느님에 기반한 이성적 종교 |4| 2011-10-03 문병훈 2500
180507 사진연습(경주마) |12| 2011-10-03 김용창 2820
180506 중년의 가을, 그리움이 밀려오면 2011-10-03 이근욱 1610
180504 [의견정리]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인이라는 논리 2011-10-03 홍세기 1400
180503 서울의 숲을 찾아서 [2] |4| 2011-10-03 유재천 2940
180502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 |6| 2011-10-03 조정제 5080
180501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말씀 2011-10-03 이봉연 1730
180500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2011-10-03 주병순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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