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화)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57 알리고 싶습니다 2002-09-19 이풀잎 1,4739
4079 내 형제요, 어머니라 2002-09-24 유대영 1,4730
11202 덕을 쌓는 시간, 인내심을 키우는 시간 |3| 2005-06-07 양승국 1,47314
32737 오늘의 묵상(1월5일) |13| 2008-01-05 정정애 1,4739
49767 케네디 대통령 연설문에서 2009-10-09 김중애 1,4730
96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5-19 이미경 1,47314
96908 ♣ 5.22 금/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 사랑의 부르심 |1| 2015-05-21 이영숙 1,4737
105086 우리는 '주님의 종'입니다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 |2| 2016-06-24 김명준 1,4739
107968 ♣ 11.9 수/ 친교와 사랑으로 짓는 내 삶의 성전 - 기 프란 ... 2016-11-08 이영숙 1,4736
115740 2017년 10월 27일(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 ... 2017-10-27 김중애 1,4730
118852 사순 제3주간 금요일 제1독서(호세14,2~10) 2018-03-09 김종업 1,4730
121992 꿈은 희망을 낳는다. 2018-07-15 김중애 1,4730
122171 왜 ‘쉬자.’ 대신 ‘쉬어라.’ 하셨을까? 2018-07-24 박윤식 1,4732
12349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20,내맡겨 드리려면(4 ... 2018-09-17 김시연 1,4731
1257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90) ’1 ... 2018-12-06 김명준 1,4733
127378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 먹는 율법 학자들 2019-02-06 이정임 1,4731
128854 소름끼치는 죄를범한 대사제의 아들 안나의 엘르아잘 2019-04-07 박현희 1,4730
128978 #사순절 3 <제10처 십자가의 길에서 옷 벗김을 당하다.> |2| 2019-04-12 박미라 1,4730
129188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 2019-04-20 최원석 1,4732
131261 ♣말씀으로 길을 찾다.♣(18) 2019-07-21 송삼재 1,4731
131396 ■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고백하는 마르타 / 성녀 마르타 기념일 |2| 2019-07-29 박윤식 1,4733
132742 함께 더불어 |1| 2019-09-24 김중애 1,4734
133123 예수께서 베넷소경의 눈을 치료해주신다 2019-10-11 박현희 1,4730
133362 참 훌륭한 삶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2| 2019-10-23 김명준 1,4737
134358 차동엽신부(아름다운 증언들) |1| 2019-12-06 김중애 1,4731
135075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2020-01-04 주병순 1,4730
140947 ★ 나는 '통고의 성모'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0-09-23 장병찬 1,4730
14196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2주일)『열 ... 2020-11-07 김동식 1,4730
141987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 (마태 25,1-4. 13) 2020-11-08 김종업 1,4730
145764 성체 조배 .... 영원한 생명의 빵 2021-04-01 김대군 1,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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