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449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질 좋은 강론보다, 지치지 ... |4| 2021-02-12 김현아 1,4744
150203 영적탄력靈的彈力 -항구恒久하고 간절懇切한 기도- 이수철 프란치 ... |1| 2021-10-07 김명준 1,4748
155213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사순 1주 화) |2| 2022-05-21 박영희 1,4741
156633 행복을 나누는 사람 |1| 2022-07-31 김중애 1,4742
1647 눈물이 흐르다 2013-04-08 강헌모 1,4740
4079 내 형제요, 어머니라 2002-09-24 유대영 1,4730
7674 사랑의 징표! |13| 2004-08-11 황미숙 1,4739
11202 덕을 쌓는 시간, 인내심을 키우는 시간 |3| 2005-06-07 양승국 1,47314
32737 오늘의 묵상(1월5일) |13| 2008-01-05 정정애 1,4739
49767 케네디 대통령 연설문에서 2009-10-09 김중애 1,4730
96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5-19 이미경 1,47314
96908 ♣ 5.22 금/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 사랑의 부르심 |1| 2015-05-21 이영숙 1,4737
105086 우리는 '주님의 종'입니다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 |2| 2016-06-24 김명준 1,4739
107968 ♣ 11.9 수/ 친교와 사랑으로 짓는 내 삶의 성전 - 기 프란 ... 2016-11-08 이영숙 1,4736
115740 2017년 10월 27일(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 ... 2017-10-27 김중애 1,4730
118852 사순 제3주간 금요일 제1독서(호세14,2~10) 2018-03-09 김종업 1,4730
121992 꿈은 희망을 낳는다. 2018-07-15 김중애 1,4730
122171 왜 ‘쉬자.’ 대신 ‘쉬어라.’ 하셨을까? 2018-07-24 박윤식 1,4732
12349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20,내맡겨 드리려면(4 ... 2018-09-17 김시연 1,4731
1257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90) ’1 ... 2018-12-06 김명준 1,4733
127378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 먹는 율법 학자들 2019-02-06 이정임 1,4731
128854 소름끼치는 죄를범한 대사제의 아들 안나의 엘르아잘 2019-04-07 박현희 1,4730
128978 #사순절 3 <제10처 십자가의 길에서 옷 벗김을 당하다.> |2| 2019-04-12 박미라 1,4730
129188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 2019-04-20 최원석 1,4732
131396 ■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고백하는 마르타 / 성녀 마르타 기념일 |2| 2019-07-29 박윤식 1,4733
132742 함께 더불어 |1| 2019-09-24 김중애 1,4734
133123 예수께서 베넷소경의 눈을 치료해주신다 2019-10-11 박현희 1,4730
133362 참 훌륭한 삶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2| 2019-10-23 김명준 1,4737
134358 차동엽신부(아름다운 증언들) |1| 2019-12-06 김중애 1,4731
135075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2020-01-04 주병순 1,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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