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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4640	십자가 사랑 / 십자가 그 고통 \|1\|	2008-03-16	노병규	342	3
34642	아름다운 이야기 \|1\|	2008-03-16	마진수	435	3
34654	[연 민] \|5\|	2008-03-17	김문환	285	3
34683	[영웅적인 사랑] \|8\|	2008-03-18	김문환	251	3
34684	내 마음의 창도 유리처럼 투명하게 \|3\|	2008-03-18	원근식	337	3
34687	놓지지 말아요 \|2\|	2008-03-18	조용안	402	3
34703	[사랑을 알고 사랑을 하는데 50년이 걸렸다] \|9\|	2008-03-18	김문환	318	3
34705	소식 글/廈象 \|7\|	2008-03-18	신영학	315	3
34707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7\|	2008-03-18	오주환	422	3
34710	[봄] \|10\|	2008-03-19	김문환	278	3
34717	거울을 들여다 보셔요 - 내면의 거울 \|3\|	2008-03-19	조용안	332	3
34747	성 목요일/ 수난 감실을 마련하는 이유 \|2\|	2008-03-20	김남성	352	3
34748	* 백 명의 손님 * \|1\|	2008-03-20	노병규	338	3
34755	[조건 없는 사랑] \|2\|	2008-03-20	김문환	368	3
34756	[용서의 이유] \|3\|	2008-03-20	김문환	341	3
34762	맑고 아름다운 날씨 탓에 띄우는 편지글 \|3\|	2008-03-20	이미성	400	3
34764	만남 글/廈象 \|5\|	2008-03-20	신영학	342	3
34768	부활! (달걀의 소망) \|3\|	2008-03-20	김종업	351	3
34770	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1\|	2008-03-20	노병규	288	3
34771	로맨틱 플룻 10곡	2008-03-20	노병규	307	3
34772	[추 억] \|3\|	2008-03-20	김문환	185	3
34786	Re:[추 억] \|1\|	2008-03-21	김미자	104	2
34774	[묵 상] \|3\|	2008-03-20	김문환	235	3
34789	성목요일 \|3\|	2008-03-21	김근식	256	3
34793	[미 래] \|3\|	2008-03-21	김문환	307	3
34795	너무 예쁜 딸 \|2\|	2008-03-21	마진수	487	3
34827	그리운 등불하나 \|4\|	2008-03-22	마진수	335	3
34837	* 부활절의 기쁨으로ㅣ 이해인 수녀님* \|2\|	2008-03-23	노병규	497	3
34844	[예수 그리스도는 빛이시라] \|8\|	2008-03-23	김문환	319	3
34848	* 안나네 가족 * \|3\|	2008-03-23	양옥숙	382	3
34849	빛으로 오시는님 글/廈象 \|6\|	2008-03-23	신영학	37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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