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196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2주일)『열 ... 2020-11-07 김동식 1,4730
145764 성체 조배 .... 영원한 생명의 빵 2021-04-01 김대군 1,4730
150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1.08) |1| 2021-11-08 김중애 1,4734
155586 믿음의 눈으로/사랑의 두 가지 중요한 선물 |1| 2022-06-09 김중애 1,4731
1427 주님, 저좀 낫게 해줘요. |12| 2011-05-15 조일봉 1,4735
4376 자비를 베푸소서 2002-12-28 손형주 1,4722
4504 요즘도 그렇게 사는 사람... 2003-02-07 문종운 1,47211
5357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서른세번째말씀 2003-08-26 임소영 1,4722
5905 복음산책 (라테라노 대성전) 2003-11-09 박상대 1,47212
7240 폐기되는 탈리오법 2004-06-14 박상대 1,47211
7674 사랑의 징표! |13| 2004-08-11 황미숙 1,4729
9794 야곱의 우물(3월 6 일)-♣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 2005-03-06 권수현 1,4724
17711 배려 |12| 2006-05-09 양승국 1,47222
978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5-07-05 이미경 1,47216
980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5-07-15 이미경 1,4726
116387 가톨릭기본교리11-1 교회를 통해 들려오는 하느님의 말씀 2017-11-24 김중애 1,4720
118068 [교황님 미사 강론]교황 산타 마르타,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용감합 ... |1| 2018-02-05 정진영 1,4722
12282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봉사와 섬김의 여 ... 2018-08-22 김중애 1,4722
123635 9.21 성마태오 복음사가 축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09-21 송문숙 1,4720
128162 하느님의 뜻에 대한 겸손한 탐구 2019-03-10 김중애 1,4721
128739 제14처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심을 묵상합시다! |1| 2019-04-02 박미라 1,4720
129547 ★ 구원의 비밀 |1| 2019-05-08 장병찬 1,4720
130231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2019-06-06 주병순 1,4720
130501 우리안에 하느님이 현존하시면, 2019-06-20 김중애 1,4722
130510 가이사리아에서 예수께서 노예들에게 전도하신다 2019-06-20 박현희 1,4720
130525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2019-06-21 김중애 1,4722
130897 "멈춰라! 죽어라! 명령이다! " 2019-07-06 박현희 1,4720
131260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 2019-07-21 주병순 1,4720
1327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26) 2019-09-26 김중애 1,4726
134245 차동엽신부(통하는 기도) |1| 2019-12-01 김중애 1,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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