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028 마음의 계절 - J. 포웰 (대화) |12| 2008-05-09 유금자 5349
36807 망초꽃 필 즈음 보리 익는데 |5| 2008-06-17 신영학 5345
40419 나무 두 그루가 있었다네 2008-12-04 조용안 5345
42137 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추도미사中 육성회고록 |2| 2009-02-22 김미자 53410
45518 행복을 만드는 말은 어디에..... 2009-08-12 조용안 5342
45887 감사기도 -르네 바르트코프스키- |1| 2009-08-31 조용안 5344
54154 무주탐방~~@@ |3| 2010-08-12 노병규 5343
54458 비우니 幸福하고 낮추니 아름다워 / 이채 2010-08-26 노병규 5343
54976 가을이 오는 소리 |3| 2010-09-17 김미자 5347
54984 야생화 속에 녹아있는 그리움 2010-09-17 노병규 5343
55944 끌고 가는 사람, 끌려가는 사람 |7| 2010-10-27 김미자 5349
56793 침묵의 은총 |2| 2010-12-03 권태원 5345
57516 제주 마라도 - 억새밭의 흥분은 개구장이의 시간으로 |5| 2010-12-30 김미자 5348
57522     Re:제주 마라도 - 억새밭의 흥분은 개구장이의 시간으로 |1| 2010-12-30 노병규 3431
57523        Re:원로면 원로답게 |28| 2010-12-30 김미자 3275
58701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를 읽으며 2011-02-11 박명옥 5341
59924 마재성지를 찾아서... |1| 2011-03-28 노병규 5343
59939 세상에서 가장 깨지기 쉬운 것 |2| 2011-03-28 김영식 5345
60487 개나리가 있는 풍경 2011-04-18 노병규 5343
60810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전동기신부님] |1| 2011-04-30 이미경 5345
61205 ◈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2011-05-14 박명옥 5342
61914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 2011-06-16 노병규 5347
62038 백두대간 야생화 |2| 2011-06-22 노병규 5343
62704 수단 톤즈 의료봉사 떠난 유병국·김혜경 의사 부부 |5| 2011-07-17 노병규 5347
62777 낮고 깊게 묵묵히 사랑하라 |4| 2011-07-20 김미자 5349
62970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4| 2011-07-26 노병규 5345
63361 두려워 하지마라. 2011-08-07 김문환 5341
64067 옥경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2011-08-28 김문환 5341
67503 예수님의 장난감 |1| 2011-12-17 노병규 5346
67656 성탄 밤의 기도 2011-12-24 원두식 5344
67916 사랑의약속은 이렇게 2012-01-04 박명옥 5340
68541 기 도 / 한심한 나를 살피소서 |1| 2012-02-05 원근식 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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