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563 우렁이의 사랑법 |3| 2009-01-25 김미자 5336
42257 절두산 순교 성지를 다녀와서... |7| 2009-03-01 노병규 5337
42756 진솔한 삶의 이야기 논쟁과 분열37 & 대한의 딸 김연아 |4| 2009-03-31 원근식 5337
42774 아, 주님! [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4-01 박명옥 5333
42863 I Don't Know How To Love Him / Sarah ... |1| 2009-04-06 노병규 5333
42950 ★~~희망을 가진 자의 행복~~★ |2| 2009-04-11 노병규 5332
43704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9-05-22 이은숙 5332
44528 나는 누구일까? |3| 2009-06-29 김미자 5337
44707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2009-07-07 이은숙 5331
45900 순교자 성월 - 이름없는 풀꽃 |2| 2009-09-01 김미자 5335
46817 행복이 자리하는 곳 |1| 2009-10-21 조용안 5333
47059 인천대교의 야경 |1| 2009-11-03 조주환 5331
48334 눈물이 나면 기도하세요 |2| 2010-01-10 김미자 5337
48578 마음이 따뜻한 사람 |1| 2010-01-23 김효재 5333
52124 인생의 세 가지 진실 2010-06-01 원근식 5331
54976 가을이 오는 소리 |3| 2010-09-17 김미자 5337
55177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2010-09-26 노병규 5333
55823 다섯 아이는 우리 부부의 희망입니다 |2| 2010-10-22 노병규 5333
56410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7| 2010-11-16 김영식 5335
56884 대림시기의 은총 |7| 2010-12-07 권태원 5334
58624 ♥ 서품을 받으시는 모든 사제님들께~♣ |1| 2011-02-08 박호연 5335
58701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를 읽으며 2011-02-11 박명옥 5331
61292 오늘을 위한 기도 / 이채시인 2011-05-18 이근욱 5331
61338 "아픈 아내 두고 어떻게 떠나" (담아온 글) |2| 2011-05-20 장홍주 5331
62056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세요 |3| 2011-06-23 노병규 5336
63003 어느 신부의 휴식년 2011-07-27 박명옥 5331
63875 알아두면 상식이 되는 귀중한 자료모음 |1| 2011-08-23 원두식 5333
64067 옥경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2011-08-28 김문환 5331
69067 순수를 사랑하는 삶 2012-03-05 박명옥 5331
69599 만남중에 이루어지는 삶 |1| 2012-04-03 박명옥 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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