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541 기 도 / 한심한 나를 살피소서 |1| 2012-02-05 원근식 5349
69012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 보라 |2| 2012-03-03 노병규 5346
69065 “엄마가 있었다면 입학식에 왔을 텐데…” |4| 2012-03-05 지요하 5341
70312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2012-05-05 박명옥 5341
70496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주는것.. |4| 2012-05-14 원두식 5342
70868 따스한 가슴 내어 줘서 고마워요 2012-06-01 강헌모 5341
70982 자신을 들여다 보는삶 2012-06-08 원두식 5340
71565 영혼을 깨우는 낱말--<여름> 2012-07-10 도지숙 5341
71822 아름다운 마무리//법정스님 2012-07-27 김영식 5342
72084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2012-08-14 원두식 5341
72629 작은 냄비속의 幸福 |1| 2012-09-12 원두식 5341
73286 당신은 정말 멋있어요 |1| 2012-10-17 허정이 5342
73814 오늘 만나고 싶은 사람 |1| 2012-11-12 원근식 5344
73908 1000 억짜리의 강의 2012-11-17 원두식 5344
75072 톤즈의 이태석신부님 3주기에 - 동영상모음 2013-01-14 노병규 5342
75703 소중한 인연 아름답게 가꾸세요 2013-02-16 박명옥 5341
77576 천사의 가게 2013-05-24 김중애 5341
77855 한번만과 한번 더 2013-06-07 김영식 5341
78856 친구가 나에게 이렇게 살라고 하네 2013-08-09 강헌모 5342
79210 예비하는 마음 |3| 2013-08-30 허정이 5341
79253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09-02 황애자 5340
79496 이젠 이웃이 없어진다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2| 2013-09-22 류태선 5342
79976 ◆사는게 다 그렇지...뭐 2013-11-02 원두식 5342
79988 ● 길가의 돌 2013-11-03 원두식 5341
80535 겨울 찻집에서 그려보는 그대 / 이채시인 2013-12-22 이근욱 5341
81010 오늘의 묵상 - 330 |2| 2014-01-25 김근식 5341
98543 ★예수님이 사제에게 - 성인들의 통공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2-14 장병찬 5340
102180 ★★★† [하느님의 뜻] 72. 한 영혼을 통해 ‘셋째 피앗’을 ... |1| 2023-02-19 장병찬 5341
182 영혼의 중심축 1998-11-27 김황묵 53315
2757 가슴 아픈 것들은 다 소리를 낸다 2001-02-13 정중규 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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