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612 흰 고무신의 선생님...[전동기신부님] |2| 2010-01-24 이미경 5323
49271 행복을 위하여 |1| 2010-02-21 노병규 53213
51457 아! 어 머 니......... |2| 2010-05-08 김미자 5326
51930 첫 사랑 |1| 2010-05-26 노병규 5323
52416 나이가 가져다 주는 것 |1| 2010-06-14 조용안 5321
53102 인생 수업 |6| 2010-07-09 김미자 5328
53351 나무의 설교 |4| 2010-07-16 김미자 5329
53706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2010-07-27 박명옥 5323
53774 손때 묻은 이백만원,200억보다 크게 느껴진 감동사연 |1| 2010-07-30 노병규 5328
54125 ♣삶의 가장 큰 힘♣ |1| 2010-08-11 노병규 5323
54227 가을예감 |4| 2010-08-16 김미자 5329
54670 ♣ 가을 편지 ♣ |4| 2010-09-05 김미자 5328
55467 그리운 사람 |1| 2010-10-07 노병규 5323
56492 행복을 만드는 가정 |4| 2010-11-19 박명옥 5323
56855 겨울 역(驛) / 박우복 |5| 2010-12-06 김미자 5328
57516 제주 마라도 - 억새밭의 흥분은 개구장이의 시간으로 |5| 2010-12-30 김미자 5328
57522     Re:제주 마라도 - 억새밭의 흥분은 개구장이의 시간으로 |1| 2010-12-30 노병규 3401
57523        Re:원로면 원로답게 |28| 2010-12-30 김미자 3255
57540 송년의 시 / 이해인 2010-12-30 박명옥 5322
57725 국숫집에서 |1| 2011-01-05 노병규 5324
58057 고운 말 차림표 / Sr.이해인 |2| 2011-01-17 김미자 5326
58129 너는 알고 있니? / 오광수 |1| 2011-01-20 김미자 5326
58204 잘 먹고 잘 웃고 잘 자기...[전동기신부님] 2011-01-23 이미경 5322
59751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2011-03-22 박명옥 5322
60417 이삿날 받아본 쪽지편지 / 하동 토지마을의 배꽃 |2| 2011-04-15 김미자 53210
60430 좋은 사람에게는 여덟가지 마음이 있다 2011-04-15 윤기열 5323
60487 개나리가 있는 풍경 2011-04-18 노병규 5323
61588 가슴 아픈 인생길 |3| 2011-06-01 노병규 5327
61592 마음 산책 |3| 2011-06-01 김미자 53211
61720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3| 2011-06-07 노병규 5327
64377 곱사등인 엄마의 소원 |2| 2011-09-07 노병규 5328
65868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토현동 성모회 천사님들~~ ... |7| 2011-10-20 김미자 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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