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목)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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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6793 회개하라 회개하라 (#4) - 미국 (2) 2025-12-12 최영근 580
186792 이영근 신부님_“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 2025-12-12 최원석 803
186791 양승국 신부님-하느님을 향해 발돋움해야 하는 대림 시기! 2025-12-12 최원석 632
186790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 2025-12-12 최원석 381
186789 단순한 기쁨 2025-12-12 김중애 643
186788 빛의 자녀가 되는 것 2025-12-12 김중애 641
1867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2.12) 2025-12-12 김중애 896
186786 매일미사/2025년 12월 12일 금요일[(자) 대림 제2주간 금 ... 2025-12-12 김중애 430
1867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1,16-19 / 대림 제2주간 금요 ... 2025-12-12 한택규엘리사 400
186784 [생명] 대림 2주간 금요일 - 있는 그대로 반응하지 못하는 마음 |1| 2025-12-12 서하 652
186783 12.12.금 / 한상우 신부님 2025-12-12 강칠등 561
186780 대림 제2주간 금요일 |5| 2025-12-11 조재형 1497
186779 [대림 제2주간 목요일] 2025-12-11 박영희 603
186778 12월 11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12-11 강칠등 562
186777 12월 11일 수원 교구 묵상글 2025-12-11 최원석 672
186776 이영근 신부님_“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마태 11,12 ... 2025-12-11 최원석 624
186775 양승국 신부님_내 오른손을 꼭 붙들고 계시는 주님! 2025-12-11 최원석 865
186773 요한의 겸손 2025-12-11 최원석 502
186772 작은것을 소중히 할때 2025-12-11 김중애 684
186771 성체성사에로 나아가는 문 2025-12-11 김중애 922
1867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2.11) 2025-12-11 김중애 994
186769 매일미사/2025년 12월 11일 목요일[(자) 대림 제2주간 목 ... 2025-12-11 김중애 411
1867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1,11-15 / 대림 제2주간 목요 ... 2025-12-11 한택규엘리사 290
186767 12.11.목 / 한상우 신부님 2025-12-11 강칠등 682
186765 대림 제2주간 목요일 |5| 2025-12-10 조재형 13711
186764 [샘명] 대림2주간 목요일 - 은총의 시대에 태어나는 생명 |1| 2025-12-10 서하 616
186763 [대림 제2주간 수요일] 2025-12-10 박영희 533
186762 12월 10일 수원 교구 묵상글 2025-12-10 최원석 851
186761 이영근 신부님_“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 2025-12-10 최원석 432
186760 양승국 신부님_날씨도 추운데 따뜻한 차라도 한 잔 하고 가세요! 2025-12-10 최원석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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