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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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8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6,12-15 / 지극히 거룩하신 삼 ... 2025-06-15 한택규엘리사 1210
182849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4| 2025-06-15 조재형 2679
182848 ╋ 011.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 ... |1| 2025-06-14 장병찬 1330
182847 ★★★145. 성서는 하느님의 백성을 위한 것이니, 이 백성을 비 ... |1| 2025-06-14 장병찬 1280
182846 ■ 삼위일체의 신비는 하느님 사랑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 ... 2025-06-14 박윤식 1612
18284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요한 ... 2025-06-14 이기승 1913
182844 +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신부의 이주일의 복음묵 ... 2025-06-14 오완수 1760
182843 부르시는 스승님 2025-06-14 유경록 1630
182842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6-14 최원석 1972
182841 송영진 신부님-<누구든지 진실만 말하면, 맹세 자체가 필요 없게 ... 2025-06-14 최원석 2121
182840 이영근 신부님_“‘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 2025-06-14 최원석 1973
182839 양승국 신부님_우리는 과연 어떤 존재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있습니 ... 2025-06-14 최원석 2215
182838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 2025-06-14 최원석 1533
182837 6월 14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6-14 강칠등 1661
182836 오늘의 묵상 (06.14.토) 한상우 신부님 2025-06-14 강칠등 1382
18283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진실하고 정직하여라 “그리스도의 사랑” |2| 2025-06-14 선우경 1445
182834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2025-06-14 박영희 1613
18283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5,33-37 / 연중 제10주간 토요 ... 2025-06-14 한택규엘리사 1280
182831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3| 2025-06-14 조재형 2505
182830 ╋ 010.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하느님 자 ... |1| 2025-06-14 장병찬 1610
182829 ★★★144. 하느님의 뜻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5-06-14 장병찬 1310
182828 ■ 단순함에서만 단답형이 /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1| 2025-06-13 박윤식 1751
182827 [슬로우 묵상] 사랑은 -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기념일 |1| 2025-06-13 서하 1683
18282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6-13 최원석 1522
182825 송영진 신부님_<눈과 손이 아니라 ‘마음’을 잘라내야 합니다.> 2025-06-13 최원석 1563
182824 이영근 신부님_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 ... 2025-06-13 최원석 1695
182823 김건태 루카 신부님_의로운 결단 2025-06-13 최원석 1712
182822 양승국 신부님_“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 ... 2025-06-13 최원석 1875
182821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2025-06-13 최원석 1683
182820 오늘의 묵상 (06.13.금) 한상우 신부님 2025-06-13 강칠등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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