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981 ♣ [사제 성화의 날] 신자들은 사제의 어떤 모습에 감동을 받을까 |8| 2015-06-15 김현 2,59912
84998 ▷ 무엇이 삶을 아름답게 하는가? |4| 2015-06-18 원두식 2,56412
85321 ▷ 인생(人生)의 3가지 불행(不幸) |4| 2015-07-23 원두식 2,71812
85543 병자와 낯선남자 |3| 2015-08-18 김영식 2,63112
85833 ♣ 1000억 짜리 강의 ♣ |1| 2015-09-22 박춘식 2,60112
85881 결혼 굳이 하시라면 장애우와 결혼할테니 허락을 해달라고 |9| 2015-09-28 류태선 94312
86189 하느님의 도시락 배달부 |4| 2015-11-02 김영식 2,43512
86233 [감동실화] 시골의사 박경철박사의 이야기 |3| 2015-11-08 김현 3,58812
86289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 |3| 2015-11-15 김영식 2,64612
86402 ▷ 상처의 비결 |6| 2015-11-30 원두식 2,59712
86458 ▷ 두 마디 말 (言) |5| 2015-12-07 원두식 2,56712
86479 읽어도 읽어도 또 읽고 싶은 글(1) -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 ... |4| 2015-12-09 윤기열 2,56512
86516 [감동실화] 아내를 울린 남편의 사랑 |2| 2015-12-14 김현 2,23512
86529 ▷ 엎지른 물은 돌이켜 담을 수 없다 |4| 2015-12-16 원두식 2,59912
86546 그때 그사람 2015-12-18 김학선 2,62012
86562 손정의 일본에서 컴퓨터의 황제 이야기 |1| 2015-12-20 김영식 97112
86611 엄마, 내 신발은? |2| 2015-12-26 김영식 2,56312
86713 ▷ 세상에서 가장 깨지기 쉬운 것 |4| 2016-01-10 원두식 2,17612
86714 무릎 꿇은 승무원 |5| 2016-01-10 김영식 2,46012
86774 수학여행 수호천사된 ‘삼계탕 아저씨’ |4| 2016-01-18 김영식 1,04212
86792 오드리 헵번의 아들이 세월호 숲을 |6| 2016-01-21 김영식 2,78512
86818 거절당한 자리 양보 |2| 2016-01-26 김현 77512
86883 식물인간 소녀를 일으켜 세운...놀라운 사랑의 힘 |3| 2016-02-03 김영식 2,72012
86947 흐믓한 쪽지 한 장의 사연 |3| 2016-02-14 김현 2,30312
87019 "어느 이혼남의 고백" 이야기 |2| 2016-02-20 김현 2,72712
87069 ▷ 조심해야 할 다섯 가지 말 |4| 2016-02-26 원두식 2,55812
89668 ★ 나로 부터의 시작 |4| 2017-03-28 강헌모 2,53112
11 첫마음(1) 1998-09-2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2,48711
160 아름다운 프로포즈 1998-11-13 김황묵 65711
165 코스모스 1998-11-16 김황묵 4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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