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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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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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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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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
[RE:1727]신학 공부를 하려면..
2001-09-05
비공개
390
0
5285
구원
|6|
2007-04-18
비공개
389
0
5293
Re:구원
2007-04-19
비공개
119
0
5292
아래의 5211글과 5212 글 (5210 글 답변)들을 잘 읽어 보 ...
2007-04-18
.
110
0
5287
Re:구원
2007-04-18
사랑과영혼
189
0
5297
Re:구원
|1|
2007-04-20
비공개
85
0
5301
나의 질서
2007-04-21
사랑과영혼
77
0
5299
Re:구원
2007-04-20
비공개
71
0
5286
Re:구원
2007-04-18
비공개
136
0
9690
이게 하느님의 뜻일까요?
|1|
2011-10-19
김민수 미카엘
389
0
9695
히브 10,36 1데살 5,16-18
2011-10-21
비공개
232
0
8940
큰누님이 카톨릭관면혼배하고 개신교로 개종했는데요...
|2|
2010-06-28
요세살
389
0
1679
신부님 꼭 답좀 해주셔요!
2001-08-18
비공개
389
0
1680
[RE:1679] 기도 생활은..
2001-08-18
비공개
148
0
6562
올바른 믿음 생활로 하느님의 축복받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3|
2008-04-11
비공개
389
0
7722
어려움 중에 질문있습니다.
|3|
2009-01-19
비공개
389
0
5296
술을 마시면 어떤 죄를 짓는지 너무 궁굼해요...
|5|
2007-04-19
비공개
389
0
6987
마음이 아파요.
|5|
2008-08-14
비공개
388
0
6992
Re:마음이 아파요.
|1|
2008-08-15
사랑과영혼
127
0
7618
냉담중인데요.
|3|
2008-12-18
maria
388
0
7619
Re:냉담중인데요.
2008-12-19
비공개
163
0
9528
마음이 불안해요..ㅜ.ㅜ
2011-07-01
비공개
388
0
9530
Re:마음이 불안해요..ㅜ.ㅜ
2011-07-02
사랑과영혼
233
0
4649
저는 어떡하면 좋아요?
|3|
2006-12-08
비공개
388
0
845
운영자님께
2000-08-24
비공개
388
2
3718
성무일도에관한 질문
2005-09-23
비공개
388
0
3726
Re:성무일도에관한 질문
2005-09-29
비공개
240
0
1423
지난 성지의 처리에 대해
2001-04-10
비공개
388
0
1442
[RE:1423]^^
2001-04-22
비공개
109
0
10112
성령의 세례에 대해 정보를 나누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16|
2013-03-19
비공개
388
0
10114
Re:성령의 세례에 대해 정보를 나누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15|
2013-03-21
비공개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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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
잠시 천주교회를 떠나고 싶어요.
2001-12-23
비공개
388
0
1888
[RE:1881]
200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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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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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RE:1881]마음 편하게 결정하세요
200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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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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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
2002-02-02
비공개
388
0
4590
제가 부족한건지????
|6|
2006-11-07
박진효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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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2
물질적 이유로 종교를 바꾼다면...
|11|
20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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