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8722 대화가 부족해요 - 윤경재 요셉 |4| 2016-12-15 윤경재 1,2517
108723     Re: * 대화가 필요해! * (댄 인 러브) |1| 2016-12-15 이현철 5032
108753 우리가 연주할 악보 - 윤경재 요셉 |4| 2016-12-17 윤경재 1,3767
108756 예수님의 족보 -하느님의 은혜로운 발자취-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16-12-17 김명준 3,7057
108801 대림 제4주간 월요일 |1| 2016-12-19 조재형 2,2217
108830 ♣ 12.21 수/ 하느님을 품는 축복과 기쁨 - 기 프란치스코 ... |1| 2016-12-20 이영숙 1,3267
108939 ♣ 12.26 월/ 견딤과 죽음으로 찾아가는 생명의 길 - 기 프 ... |1| 2016-12-25 이영숙 1,1257
108964 생명의 말씀이신 그리스도 -충만한 기쁨-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4| 2016-12-27 김명준 3,2427
109001 목표를 바라보는 마음의 자세 - 윤경재 요셉 |6| 2016-12-29 윤경재 1,4567
109029 주님의 집 -사랑의 성가정聖家庭-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 |2| 2016-12-30 김명준 2,4197
109073 축복받은 사람들 -행복의 발견, 행복의 노력-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17-01-01 김명준 1,3707
1091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1.02) |2| 2017-01-02 김중애 1,3487
109135 ♣ 1.4 수/ 주님 사랑의 텃밭을 가꾸는 행복 - 기 프란치스코 ... |2| 2017-01-03 이영숙 1,4357
109182 ♣ 1.6 금/ 세상을 이기는 행복한 사람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7-01-05 이영숙 1,4527
109199 참 좋은 하느님의 선물 -영원한 생명-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5| 2017-01-06 김명준 1,6747
109241 순례여정 -목표, 이정표, 도반, 기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17-01-08 김명준 1,5617
109283 내 몸의 주인공을 잃어버리면 - 윤경재 요셉 |9| 2017-01-10 윤경재 1,0597
109331 ♣ 1.12 목/ 믿음과 충실성이 가져다주는 생명의 치유 - 기 ... |2| 2017-01-11 이영숙 1,2157
109375 ♣ 1.14 토/ 죄인들에게도 열려 있는 자비의 문 - 기 프란치 ... |2| 2017-01-13 이영숙 1,8877
109381 나를 따라라 -부르심(聖召)의 은혜(恩惠)- 2017.1.14. ... |4| 2017-01-14 김명준 1,7907
1093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1.14) 2017-01-14 김중애 1,0887
109405 “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까?”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3| 2017-01-15 김명준 1,5717
109446 자유인 -영혼의 닻(an anchor of the soul)- 이 ... |4| 2017-01-17 김명준 2,0127
1094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1.17) 2017-01-17 김중애 1,4777
109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1.18) |1| 2017-01-18 김중애 1,4967
109493 1.19.♡♡♡ 지금은 염불 할 때- 반영억라파엘 신부. |2| 2017-01-19 송문숙 1,2797
109575 회개가 답이다 -성령께 마음을 열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4| 2017-01-23 김명준 2,0797
109578 연중 제3주간 월요일 |9| 2017-01-23 조재형 1,6047
109621 회심과 복음 선포의 삶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 |4| 2017-01-25 김명준 1,2517
1096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1.25) |1| 2017-01-25 김중애 1,4647
109664 하느님의 선한 뜻에 맡기면 - 윤경재 요셉 |8| 2017-01-27 윤경재 1,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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