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885 어머니의 손 |1| 2011-11-23 원두식 5327
67142 반월성당 교중미사 2011-12-02 김근식 5323
67503 예수님의 장난감 |1| 2011-12-17 노병규 5326
68380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 다 |1| 2012-01-25 원두식 5327
68414 마음에 바르는 약 2012-01-27 박명옥 5321
68806 마음에 드는사람들과 살고싶다 2012-02-19 박명옥 5322
69012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 보라 |2| 2012-03-03 노병규 5326
69175 현실성 있는 삶 |2| 2012-03-11 유재천 5321
69566 2012년 4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3| 2012-04-01 김영식 5324
71093 소금 인형의 전설 |2| 2012-06-14 노병규 5324
72084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2012-08-14 원두식 5321
72367 모욕감 |1| 2012-08-30 원두식 5321
72989 사랑합니다 .... 내 어머니, 아버지 !!! |3| 2012-10-02 노병규 5328
73392 작은 행복이 만드는 우리들 세상 |2| 2012-10-22 노병규 5325
74811 새해의 기도 |4| 2012-12-31 강태원 5326
75118 행복과 불행의 갈림길 2013-01-16 박명옥 5320
75372 잃어버린 구두 |2| 2013-01-30 원두식 5326
76155 다함께 성가를 == 이솔리스티 2013-03-12 김근식 5320
76202 나를 사랑하는 방법들 2013-03-15 원두식 5323
76814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은 2013-04-17 박명옥 5322
77576 천사의 가게 2013-05-24 김중애 5321
79025 당신은 지금 무얼 하나요 2013-08-19 김영완 5320
79253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09-02 황애자 5320
79496 이젠 이웃이 없어진다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2| 2013-09-22 류태선 5322
79976 ◆사는게 다 그렇지...뭐 2013-11-02 원두식 5322
80569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 이채시인 2013-12-25 이근욱 5322
80742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 이채시인 2014-01-05 이근욱 5320
81526 ☆감사...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3-15 이미경 5323
81594 ☆봄의 노래...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4-03-23 이미경 5322
83133 미리내 성지순례 (성 김대건신부님의 발지취를 따라) 2014-10-31 김현 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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